티스토리 뷰

동심으로 돌아가서 에너지와 친구하자!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방문기





♩♪ Baby 월화수목금토일 난 널 항상 애타게 불러 네 미소가 날 숨 쉬게 해 넌 나의 에너지 너는 나의 에너지

여러분, 혹시 이 노래 기억하시나요? 바로 ‘마이티 마우스’의에너지‘라는 노래인데요. 우리가 생활하는데 떼려야 뗄 수 없는 에너지! 이 에너지를 주제로 일산 킨텍스에서 행사가 열렸어요. 바로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18)>랍니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며 매년 개최되는 행사인데요.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에요.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및 이를 통한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이기 위한 사업과 국제협력을 담당하는 곳이죠. 그만큼 이번 행사에서는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자동차 등 미래의 청정에너지를 위한 신기술이 가득 전시됐답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신제품을 발표하고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도 가졌어요. 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와 체험도 가득 준비돼 있었죠.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서울시, 친환경 전기차의 도시로 거듭나다


▲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충전중인 전기차



지난 2017년 11월, 서울시는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 자동차 10만 대 시대를 열겠다고 발표했어요. 바로 ‘2025 전기차가 편리한 도시, 서울’ 계획인데요. 전기차 선택의 걸림돌인 충전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공용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는 계획이랍니다.



이를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서울형 집중 충전소를 2019년까지 서울 5대 권역별로 2곳 이상, 총 10곳에 설치할 예정이라 해요. 또한 주유소와 자치구청사, 대형 주차장, 차고지 등 시민들이 알기 쉬운 곳에도 급속 충전기를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죠. 또한 총 4,800여 대의 관용차를 전기차로 교체하고,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민간 전기차 전환도 촉진할 예정이랍니다.



서울에너지공사 홈페이지의 솔라스테이션 사업 소개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을 총괄 전담해서 실행하는 ‘서울에너지공사’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솔라스테이션(Solar Station)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솔라스테이션이란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 뒤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하여 전기차를 충전하는 시설인데요. 작년 7월에 성동구 지역 내에 시범적으로 설치됐죠.


전기차 확산으로 미세먼지, 탄소 없는 깨끗한 서울의 대기가 기대되죠?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에너지 절약을 위해 뭉친 이들, 에너지시민연대



 


행사장에는 에너지시민연대의 부스도 만날 수 있었어요. 에너지시민연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NGO 연대기구랍니다. 전국 250여개 환경·소비자·여성 단체로 구성되어있는데요. 2000년에 결성된 후 에너지 저소비 사회,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운동,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온 단체랍니다. 그 유명한 ‘에너지의 날 :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소등 행사도 에너지시민연대 주도로 매년 열리고 있죠.



☞ ‘제 14회 에너지의 날 :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행사 참여 후기 바로 가기 : http://blog.kepco.co.kr/1025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효율 제품 확산에도 기여하는 단체이기도 한데요. 이번 행사장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제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어요. 설명을 들은 후 문제를 풀어서 얻은 절전형 멀티콘센트! 행사도 구경하고, ‘득템’도 한 기분 좋은 날이네요~.


우리 모두 동심으로! 에너지 투게더 콘서트


▲ 종이접기의 아버지, 김영만 선생님



에너지대전의 하이라이트 행사로 ‘에너지 투게더 콘서트’가 열렸는데요! 종이접기의 아버지인 김영만 선생님께서 특별 게스트로 참석을 하셨어요. 김영만 선생님께서는 “코딱지들이 어느새 커서 아이들과 함께 왔다”라고 말씀하시며 함박웃음을 지으셨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한국에너지공단의 마스코트 세세


▲ 귀여운 세세가 나타나자, 관람객들의 시선 집중!



행사장에서는 에너지공단의 대표 캐릭터인 ‘세세(SeSe)’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세세는 한국에너지공단의 대표 캐릭터예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피해를 입는 동물 중 하나인 펭귄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지요. 세세라는 이름은 ‘Save energy, Save earth’의 약자인데요. 에너지 절약으로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해요. 행사장에서 세세와 함께 사진을 찍어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렸답니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 동심으로 돌아가, 영차 영차!



행사장에서는 에너지와 연관된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했는데요. 관람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체험은 바로 커다란 피아노 건반 연주였답니다! 건반을 밟을 때마다 진짜 피아노처럼 소리가 났는데요. 압전소자를 이용해 피아노 건반을 밟을 때마다 에너지가 만들어져서, 이를 이용해 연주를 하는 원리였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건반을 밟았답니다!





자전거 페달을 밟을 때마다 난로가 켜지고, 솜사탕 기계가 작동하는 것이 보이시나요? 자전거를 탈 때 발생하는 동력 에너지를 이용한 체험인데요. 운동도 하고, 난로도 쬐고, 솜사탕도 맛보고! 일석삼조가 따로 없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은 에너지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일자리 정보를 모아 Dream~. 잡페어관




전시회 한 켠에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잡페어’ 행사장도 있었어요.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등의 발전 공기업과 한국에너지공단 등 에너지 관련 기업 15개 사의 상담 부스가 설치됐는데요. 이 곳에서 이력서 컨설팅 및 면접 코칭 등의 프로그램이 이뤄졌어요. 에너지 기업에 관심이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되었겠죠?




다양한 체험과 즐거운 콘서트를 통해서 청정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즐거운 체험이 많았는데요. 행사 참여를 통해서 아이들이 '에너지 절약은 재미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을듯 합니다.



 

댓글쓰기 폼

한국전력 블로그 굿모닝 KEP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