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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CSR 활동으로 

溫 세상을 빚다



빛으로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든다는 한전의 모토처럼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의 미래에 밝고 따뜻한 세상이 함께하면 좋겠어요.” 


- 한전 서포터즈 신민정



CSR이란 단어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바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라는 의미인데요! 한국전력 역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CSR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 한전 광주전남지역 본부는 한국전력 대학생 서포터즈 6기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봉사 활동을 기획했답니다!  “KEPCO 대학생 서포터즈가 빚는 溫 세상”이라는 미션 하에 아동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러 센터를 방문했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즈음, 유독 따뜻했던 그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행복이 꿈틀, 미래가 꿈틀


이번 활동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어요. 상대적으로 어린 초등 1, 2학년 아동들과는 ‘소원 들어주기’ 활동을 진행했고, 좀 더 성숙한 4학년 학생들과는 직업체험을 직접 할 수 있는 ‘꿈 심어주기’ 활동을 했답니다!



 


하교 시간에 맞춰 오후 1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활동! 저희와 만나자 아이들의 눈과 입가엔 미소가 가득했는데요. 두 활동이 진행될 장소가 각각 다른 만큼 두 대의 차량에 나눠 탑승하며 본격적인 CSR 활동이 시작됐어요.



‘소원 들어주기’팀이 도착한 장소는 바로 놀이공원! 평소 아이들이 정말 가고 싶어 하던 장소였거든요. 잠깐! 놀이기구를 타기 전 출출했을 아이들을 위해 간식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놀이기구를 탑승하러 출발!


 


 


‘아이들이 타기엔 너무 무섭지 않을까?’라는 우려는 오산! 아이들은 그 누구보다 초롱초롱 빛나는 눈망울로 놀이공원을 뛰어다녔는데요. 평소 타보고 싶었던 놀이기구를 맘껏 타며 꿈의 세상에 온전히 매료된 듯 보였어요. 놀이기구가 무서워 잘 타지 못하는 아이들도 물론 있었는데요. 이런 친구들은 서포터즈 팀원들과 함께 탑승하거나 같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한편, ‘꿈 심어주기’팀이 도착한 이곳은? 바로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드림잡스쿨’이랍니다! 아이들이 직업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소인데요. 오늘은 석고방향제공예사, 제빵사, 과학수사대 프로그램에 참여했답니다.



 


“딱딱한 돌멩이가 방향제라구요?” 아이들은 석고 방향제를 보며 신기한 듯 시선을 한동안 떼지 못했는데요. 방향제에 코를 가까이 대고 향을 맡으며 미소를 짓는 아이들을 보며 함께 간 모든 이들도 절로 미소를 지었답니다. 아직은 서투르지만 공예사 선생님과 함께 방향제도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이어서 진행된 제빵사 프로그램! 고소한 빵 냄새가 프로그램 운영실 전체에 퍼져 절로 빵이 먹고 싶어졌는데요. 하지만 오늘 중요한 건 빵을 먹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 아이들은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반죽을 하며 쿠키 제작에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이 시간만큼은 마치 제빵사가 된 듯하죠?



 


마지막으로 과학수사대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 범인이 사라진 사건 현장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단서는 무엇일까? 증거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하늘색 장갑을 낀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사건 현장을 살펴보았어요. 재빠른 눈썰미와 두뇌를 요구하는 과학 수사관들의 임무를 직접 수행해볼 수 있는 활기찬 시간이었죠!





오후 5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지역아동센터로 돌아온 두 팀! 출발했을 때보다 더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참 뿌듯했어요. 몸은 힘들었지만 ‘아이들에게는 꿈과 소원이 이뤄진 하루’였다고 생각하니, 힘이 났답니다!




모두에게 따뜻했던 하루


지원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한 한전 서포터즈 팀원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장미소 (25. KEPCO 대학생 서포터즈)


KEPCO 대학생 서포터즈 슬로건처럼 ‘꿈을 나누는 CSR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호남권역 서포터즈들이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했기에 더 큰 규모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기획을 담당한 서포터즈의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뿌듯했답니다.



양유빈 (22. KEPCO 대학생 서포터즈)


하루라는 시간이 무척 짧았지만 아이들과 교감하기엔 충분한 시간이었어요. 꿈을 선물하기 위해 시작했던 활동과 이미 멋진 꿈을 가진 친구들을 보면서 오히려 저의 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오히려 제가 즐거웠고, 오늘 보았던 아이들의 미소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나와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고 말한 아이들, 고마워!




양은서 (23. KEPCO 대학생 서포터즈)


오늘 하루만 아이들과 함께 했을 뿐인데 오히려 제가 더 밝은 에너지를 얻고 가네요. 저에게 큰 추억이 된 만큼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유라 (22. KEPCO 대학생 서포터즈)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던 과학수사대라는 직업을 직접 체험한 아이들의 모습이 참 신나 보였어요. 나중에 그런 수사대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말한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미래에 당당히 과학수사대의 일원이 될 아이의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김민주 (22. KEPCO 대학생 서포터즈)


타 사회봉사활동과 달리 한전 직원분들과 함께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준 것 같아서 뿌듯했답니다.



신민정 (24. KEPCO 대학생 서포터즈)


아이들의 얼굴에서 묻어나는 행복한 기색이 제 마음마저 들뜨게 만들었어요! 이번 미션이었던 ‘아이들의 만족도 100% 달성’과 함께 서포터즈들의 마음도 훈훈해지는 일석이조의 결과물을 얻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빛으로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든다는 한국전력의 처럼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의 미래에 밝고 따뜻한 세상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획했던 오늘 하루! 오히려 활동에 참여한 서포터즈들의 얼굴에서 더욱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었답니다. KEPCO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CSR 활동을 기획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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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오면 2018.10.04 11:18
    아이들의 웃는 모습에 뿌듯한 하루였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기대할게요

한국전력 블로그 굿모닝 KEP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