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8 한국전력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따뜻한 음악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한국전력에서 추진하는 대표적인 ‘메세나(Mecenat)’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음악 콘서트인데요! 2005년부터 올해까지 장장 13년 동안 꾸준히 진행된 행사랍니다. 올해에만 콘서트가 네 번 개최됐는데요. 저는 지난 9월 12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네 번째 콘서트를 직접 방문했어요.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이 “전기가 국가 경제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 온 것처럼 저희가 소중하게 마련한 공연이 국민들을 조금 더 웃게 하고 일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라고 팸플릿에 인사말을 남겼는데요. 이 말처럼 콘서트에 오시는 분 모두가 편안하고 격조 있는 공연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부터 저와 초가을 밤의 낭만에 취해볼까요?




▲ 의정부예술의전당



하늘은 높고 바람이 선선하던 9월 12일! 콘서트 장소였던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로비에는 공연 시작 전부터 많은 지역주민분들이 모여 계셨어요. 주민 분들의 연령대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매우 다양했는데요. 공연 관람을 앞두고 모두들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계셨답니다. 오랜만에 이웃 주민을 만나 인사하는 분들도 계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어요.



▲ (좌) 커뮤니케이션실 이형진 과장님, (우) 경기북부본부 윤태일 실장님



공연 시작 전, 이번 콘서트를 준비한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 윤태일 기획관리실장님커뮤니케이션실 이형진 과장님을 만나봤습니다.



Q. 이번 콘서트는 어떻게 기획하게 되셨나요?

A. 윤태일 실장 : ‘한국전력과 함께 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는 전국을 대상으로 연간 계획에 의해 진행됩니다. 금년의 경우 유난히 무더운 여름을 보냈는데요. 원활한 전력 수급을 위해 함께 고생해주신 국민 분들과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한국전력의 노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Q. 콘서트 이름인 ‘희망·사랑 나눔‘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A. 윤태일 실장 : 한국전력은 사회공헌활동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습니다.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슬로건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 사랑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라는 이름도 이런 취지의 연장선이며 지역주민들과 음악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나누자는 의미랍니다.



Q. 콘서트를 직접 기획하신다고 들었는데요. 그렇다 보니 특별한 보람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A. 이형진 과장 : 2005년부터 매년 꾸준히 열어온 콘서트가 벌써 13년 차가 되어 뿌듯합니다. 특히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감동을 나눌 수 있기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보람을 느끼는데요. 그래서 공연을 기획할 때마다 저희 팀은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프라임필오케스트라



▲ 콘서트장이 꽉 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관했는데요. 국내·외 정상급으로 우수한 기량을 보유한 오케스트라입니다. 지금까지 106회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약 2,000여 회의 공연을 했다네요. 그만큼 능숙하고 풍부한 연주를 느낄 수 있었어요.



▲ 윤승업 지휘자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 김수연 소프라노와 박정민 바리톤



1부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유명 뮤지컬 넘버와 오페라의 명곡을 김수연, 박정민 성악가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김수연 소프라노가 부르는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中 ‘인형의 노래’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노래만 하는 공연과는 달리 인형 퍼포먼스를 통해 지휘자와 상황극도 동시에 진행하여 관객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거든요. 물론 노래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 정희정 아나운서



“전기가 전 국민의 삶을 윤택하게 풍요롭게 하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로 자리매김 한 것처럼, 오늘의 음악이 여러분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콘서트 중간중간 정희정 아나운서가 음악에 관한 얘기를 하며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 길구봉구



2부 공연에는 R&B 발라드 가수 듀오인 ‘길구봉구’가 출연했습니다. 최근 TV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덕에 유명해진 그룹이죠. 높은 인기 만큼 객석의 환호성이 참 대단했어요. 첫 곡으로 ‘이 별’이란 노래를 부르면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음원으로만 듣던 노래를 라이브로 들으니 감정이 더욱 생생히 느껴지면서 노래에 푹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저희 한전은 문화예술로 국민들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에너지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전력기업으로 계속 발전하겠습니다.”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의 인사말처럼 앞으로도 계속될 지역민들에게 음악으로 전하는 희망·사랑 나눔을 응원하겠습니다! 




댓글쓰기 폼
  • 권중근 2018.09.28 09:13
    한전의 문화적 소통은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길구봉구 화이팅ㅎㅎ
  • 가을이다 2018.09.28 09:47
    와우 길구봉구까지... 무료 공연으로 알고 있는데 출연진이 정말 좋네요

한국전력 블로그 굿모닝 KEP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