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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데이트하자!

한국전력 빅데이터 센터를 방문하다



▶ 제5기 전기사랑기자단 수도권4팀 <일렉트로망스>

▶ 팀원 : 이가희, 김호겸, 김진영, 손지수, 오종원, 김영운, 송수정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중 ‘빅데이터’ 관련 기술은 각 산업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한국전력은 이런 흐름에 발맞춰 전력 빅데이터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전력 빅데이터 센터, 과연 어떤 일을 하는 곳일까요? 제5기 전기사랑기자단의 ‘일렉트로망스’ 팀이 전력 빅데이터 센터를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 (좌) 한전 아트센터 건물 / (우) 한전 아트센터 안내도.



전력 빅데이터 센터는 양재역에서 3분 거리인 한전 아트센터 16층에 있답니다! 전력 빅데이터 센터에 도착한 후,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로 전력 빅데이터 센터를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전력 빅데이터 센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전력 빅데이터 센터 소비자정보팀장 김연우 차장님을 인터뷰했습니다.



▲ 전력 빅데이터 센터에 도착한 ‘일렉트로망스’ 팀!



Q1. 안녕하세요 차장님!


A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전력 빅데이터 센터 소비자 정보팀에서 근무 중인 김연우라고 합니다.



Q2. 전력 빅데이터 센터 소개 부탁드립니다!


A2. 전력 빅데이터 센터의 설립 목적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국민 전체의 전력정보에 대한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두 번째는 센터를 통해 전력 빅데이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전력 빅데이터 센터는 한국전력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이를 통해 민간 차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Q3. 전력 빅데이터 센터는 어떻게 구성돼있나요?


A3. 센터는 빅데이터 기획팀, 소비자 정보팀, 서비스 개발팀의 총 세 팀으로 구성돼있습니다. 빅데이터 기획팀은 어떤 정보를 가공해서 제공할지 기획하는 팀이고, 소비자 정보팀은 외부기관 혹은 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개발팀은 스타트업을 위한 인프라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전력 빅데이터 센터 회의실에서 김연우 차장님을 만나 뵀습니다.




Q4. 전력 빅데이터 센터의 정보제공 방향성은 어떤가요?


A4. 주로 어떤 데이터를 대중에게 개방하느냐가 중요한 듯합니다. 우선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 중 외부에 공개가 가능한 정보 위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영업기밀이나 개인 정보, 국가 안보와 관련된 정보 등은 제공할 수 없습니다.


이런 정보 중 에너지 신사업과 관련이 큰 정보를 중심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전력 빅데이터 센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데이터는 전력 사용량 데이터입니다. 전력 사용량 데이터는 스마트 그리드를 통해 수집되고 있는데요. 개인 정보 유출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를 익명화하여 제공하거나 통계화 시켜서 제공하는 식으로요.


전력 빅데이터 센터의 주 고객은 일반인보다는 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분들, 혹은 학술 연구를 위해서 데이터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입니다.

또한 전력 빅데이터 센터는 한전의 정보뿐 아니라 다른 여러 기관의 데이터를 함께 합쳐 인사이트를 찾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변압기 관리 모델과 수요 예측, 설비 운영을 함에 있어서 고장 예측이 가능한지도 시도하고 있죠. 또한 좋은 기자재를 만들고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력 데이터와 상권 분석 데이터를 결합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공공 서비스로는 독거노인분들을 돕기 위한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전력 빅데이터 센터 홈페이지




Q5. 빅데이터 외에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기술 도입을 고려하고 계시나요?


A5. 앞서 말씀드렸듯이 전력 사용량을 측정하기 위해 스마트 그리드 기술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기술은 아니지만요. 이외에도 아직 상용화 되지 않았지만 AMI 지능형 전력망, IoT(사물 인터넷) & IOE (인터넷 에너지), 머신 러닝, 전력 거래도 포함된 넓은 개념의 블록체인 등을 활용해 좀 더 다채로운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6. 마지막으로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시나요?


A6. 현재 전력 빅데이터 센터는 성장기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이뤄낸 것보다는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가 더 많은 시기이죠. 보람은 앞서 말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된 후에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연우 차장님과 인터뷰 종료후 사진촬영




전력 빅데이터 센터의 김연우 차장님을 통해 전력 빅데이터 센터와 좀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생소했던 개념인 빅데이터가 좀 더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민들의 편의성을 증진시켜주는 전력 빅데이터 센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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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가희 2018.08.26 18:11
    👍🏻👍🏻
  • 에너지 2018.08.27 10:11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력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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