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뜨거운 도시 대구

이열치열치맥 페스티벌!

 

 


▶ 5기 전기사랑기자단 경상 2 <경이롭조>

▶ 팀원 : 이혜윤, 김민혜, 박종진

김환민박치원, 여보영, 이창목

 


 

대프리카라는 별명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더위가 일상이 되어버린 대구! 대구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집 안의 시원한 에어컨 밑, 선풍기 앞도 있지만 대구의 이불 밖은 재미있는 것으로 가득하답니다! 2018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그중 하나예요~!

 

5기 전기사랑기자단 경이롭조가 찾아간 그곳! 7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18 대구 치맥 페스티벌의 뜨거운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치맥 페스티벌, 왜 하필 대구야? : 치킨과 대구의 상관관계는? 


 

한국의 많은 도시 중 하필 대구에서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 치킨 산업의 중심이 대구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쟁 후 피폐해진 한국인의 밥상에 육류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에서 양계산업을 육성했는데요. 그 덕분인지 전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의 다수가 대구에서 시작됐다네요. 1970~80년대에 등장한 멕시카나, 처갓집 양념치킨, 스모프치킨 등 선발주자들을 시작으로 교촌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땅땅치킨, 종국이두마리치킨, 별별치킨, 대구통닭 등이 모두 대구에서 문을 열었답니다. 또한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등 치킨’과 관련된 외식산업이 전반적으로 잘 발달돼 있어요. 이처럼 치킨에 대한 역사와 전통성을 가진 도시가 바로 대구인 거죠.

 

이런 치킨과 떼어놓을 수 없는 음료, 바로 맥주죠! ‘치맥은 이제 단순 음주문화가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문화로 발전했는데요. 이런 치맥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구는 독일의 옥토버페스트(October Festival) 등 맥주를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한 사례를 바탕으로 대구 치맥 페스티벌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답니다.




치맥 페스티벌, 가서 뭐 해? : 축제 행사장 소개




1)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아이스 카페

 

올해 치맥 페스티벌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장소를 꼽으라면바로 치맥 아이스 카페입니다오후 5시부터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며 그 인기를 가늠할 수 있었는데요커다란 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시원한 풀장에 발을 담그며 즐기는 치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별도의 입장 조건이 없고, 입장료도 없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다만 같은 이유로 일찍 줄을 서지 않으면 오래 기다려야 했답니다. 따라서 내년에 치맥 페스티벌을 방문하신다면 축제 개장시간인 5시에 바로 들르는 걸 추천합니다!


 

 

2) 원조 핫 플레이스, 야외 음악당!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두류공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야외음악당! 평소 대구 시민들이 무더운 열대야를 견디기 위해, 그리고 젊은이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해 찾는 장소인데요. 이 야외음악당은 치맥 페스티벌 시기에 대변신을 한답니다.

 

넓고 푸른 잔디밭에 인스타 감성이 충만해지는 예쁜 조명이 깔리고 감미로운 음악이 BGM으로 흐르기 시작해요. 그리고 바로 앞에 보이는 이월드 타워가 아름답게 빛난답니다!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에서 새로운 인연과 함께 치맥을 즐기고 싶다면 야외음악당을 찾으세요!



 

3) 치맥 비치

 

 

또 다른 핫 플레이스, 치맥 비치를 소개합니다! 치맥 페스티벌에서는 사전예약으로 운영되는 치맥 비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DJ가 틀어주는 클럽 음악에 심취해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즐겁게 먹은 치맥의 높은 칼로리가 걱정된다면? 치맥 비치에서 신나게 놀며 칼로리를 태워주세요!

 


4) 먹은 후엔 놀아야지! 액티비티 존!

 

 


치맥 페스티벌의 중심부에 위치한 액티비티 존! 아날로그 오락실 게임부터 다양한 이벤트까지, 즐거움이 가득한 장소랍니다. 오락실 게임장에서는 내 친구 혹은 연인의 학창시절을 엿볼 수 있고 어린 시절 승부욕을 떠오르게 하는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그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메인이벤트는 하루에 딱 한 번 진행하는 금반지를 찾아라였습니다! 잘 섞은 치킨 반죽에 손을 넣어 금반지를 낀 닭발을 찾는 행운의 주인공, 내년에는 여러분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5) 할 게 너무 많아! 메인 무대!

 


메인 무대가 있는 두류야구장에서는 공연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듭니다오직 치맥 페스티벌을 위해 대구를 찾아온 여러 치킨 브랜드의 부스가 설치되고각종 포토 존에서 사진을 남길 수도 있거든요하루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달콤 살벌 치맥 물총 추격전을 연답니다치킨을 호위하는 사람과 치킨을 잡으려는 사람이 물총을 쏘며 서로를 쫓는 게임인데요이런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시원하고 짜릿하게 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겠지요?




그리고 메인 무대에서 공연이 시작되면 공연을 보면서 치맥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무대 바로 앞에서 치킨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무대 바로 옆에서 무제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까지 있답니다. (사전 예약 필수) 올해의 무대는 비와이, 민경훈, 리듬파워 등 여러 유명 뮤지션이 빛내주었는데요! 내년 축제의 라인업을 기대해봅니다.

 



경이롭조, 가서 뭐 했어? : 축제 속 한국전력 기자단의 활약

 

1) 대구시 페이스북 라이브 출연

 


대구시가 운영하고 있는 대구광역시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치맥 페스티벌 현장을 생중계하고 있었는데요. 그 촬영 팀과 경이롭조가 우연히 마주쳤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던 덕에 라이브 방송 출연 기회도 가질 수 있었어요.

 

경이롭조는 한국전력 기자단임을 밝히고 인터뷰에 임했는데요. 인터뷰 참가 상품보다도 박종진 기자의 청산유수와 같은 답변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어요!

 


2) 아이스 카페 이벤트 : 닭 울음소리 대결&맥주 빨리 마시기




앞에서 소개했던 시원한 아이스 카페시원하지만 비교적 차분했던 아이스 카페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닭 울음소리 대결맥주 빨리 마시기치킨 빨리 먹기 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경이롭조 역시 여러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여보영 기자는 맥주 빨리 먹기 대결, 그리고 박종진 사내기자님께서는 닭 울음소리 길게 내기 대결에 참여했죠. 모두들 각 이벤트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답니다!

 

 

3) 글로벌 한전 기자단! 외국인과의 인터뷰

 

 

역시 기자라면 취재아이스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 옆 테이블 외국인 커플과의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저는 한국에서 근무 중인 미군입니다휴가 중 아내와 함께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2. 치맥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2. 치킨과 맥주를 참 좋아합니다하지만 이 치킨과 맥주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문화는 생각보다 희귀한 편인데요이런 귀한 경험을 한국에서 할 수 있어서 참 즐겁답니다지금 저는 아이스 카페에서 발을 차가운 물에 담그고 치맥을 먹고 있는데요정말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Q3. 치킨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A3. 한국 축제에 참여한 경험은 보령 머드 페스티벌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두 축제 모두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축제인데요특히 이번 축제에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1등을 해서 너무 기쁩니다. 1등 경품으로 한정판 닭 마스코트 인형을 받아 아내가 정말 즐거워했답니다내년에도 꼭 참여할 생각입니다.






Q4. 마지막 질문입니다. 양념치킨과 프라이드치킨 중 하나를 택한다면?

A4. 양념치킨이죠! 한국의 양념치킨은 정말 맛있습니다. 한국의 치맥 문화는 사랑입니다.


 

 




2018 대구 치맥 페스티벌, 그 후기!

 


여보영 대학생 기자

: 그동안 저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봉사자로만 참가했어요. 그러다가 직접 페스티벌을 즐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지난 축제보다 더욱 커진 규모에 배가된 재미까지! 그야말로 핫 플레이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대구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프리카의 대표축제 치맥 페스티벌의 더 큰 성공을 기원합니다!

 

 

박종진 사내 기자

: ‘대프리카라는 명성 때문에 참가하기 전부터 더위가 두려웠지만, 막상 와보니 아이스 카페 등 시원하게 즐길 거리가 많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미세 물 분자의 기화를 이용한 쿨링 포그가 온도를 낮춰주는 모습이 신선했습니다. 


치맥 페스티벌은 대구에서 열리는 축제 중 단연 가장 뜨거운 축제일 거예요.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도 많이 참가하여 국제적 페스티벌로서 위상을 드높이리라 예상합니다.

 

 

이혜윤 사내 기자

: 대구는 매년 여름이면 온도가 37~38도 넘는 폭염이 계속돼서 관광객들이 여름철에는 대구를 찾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3년 연속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만큼 치맥 페스티벌이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얘기인지라 대구 시민으로서 뿌듯했습니다! ^^ 


또한 이 뜨거운 날씨에도 저희 경이롭조 팀이 한국전력을 홍보하여 기자단으로서의 책임도 다했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여러분도 이열치열할 수 있는 치맥 페스티벌로 오세요~!

 

 

이창목 대학생 기자

: 다양한 체험과 함께 치맥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더위로 유명한 대구의 축제라 선뜻 참여하긴 어렵지만 새로운 만남, 분위기 있는 치맥, 멋진 공연을 한꺼번에 즐기고 싶다면 고민 말고 치맥 페스티벌로 오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뜨거운 도시 대구, 그곳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이열치열 치맥 페스티벌 간접 체험! 어떠셨나요?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가득 차 후회하지 않는 축제가 될 겁니다.


 

내년 여름에는 이열치열, 대구 치맥 페스티벌로 놀러 오세요!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