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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반려인구 시대,

반려견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

 


국내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우리나라 사람들 다섯 명 중 한 사람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반려인구가 크게 증가했어요. '반려'는 짝이 되는 동무를 일컫는 말인데요. 그만큼 애정을 갖고 소중히 여겨야 하는 상대를 뜻한답니다.

 

상대를 아끼고 배려하려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소통이겠죠. 반려동물과 언어 장벽을 넘어서 더 가까운 사이가 되고자 한다면 그들이 보내는 신호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 올해 2 살을 맞은 말티즈, 누리



혹시 여러분은 반려동물이 보내는 신호를 그냥 지나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혹시 그럴까 걱정은 되지만, 대체 저 행동이 뭘 뜻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전기사랑기자단 조형남이 기르는 반려견 누리의 사진을 통해서 반려견의 신호를 알아봐요!




1. 고개를 갸우뚱한다.




 

반려견에게 어떤 명령을 내렸을 때 고개를 갸우뚱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들은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할 때 이런 행동을 한다는군요. 주인이 어떤 말을 했는지 제대로 알아듣기 위해서 집중하는 거라니, 한 번 더 말을 해주세요!

 



 

2. 눈을 바라본다.

 


 

반려견의 눈은 신기하리만치 촉촉하고 반짝거립니다. 보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빨려 들어갈 듯한데요. 반려견이 주인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건 사랑한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은 거래요. 이런 행동을 한다면 꼭~ 안아주세요!

 


 

3. 뒷발로 몸을 긁는다.

 


 

반려견이 평소 하지 않던 행동을 한다면? 구조 요청이거나 뭔가가 이상하다는 신호를 주기 위해서래요. 뒷발로 몸을 벅벅 긁는 경우 불안,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으니 도와달라는 의미랍니다.


 


 

4. 코를 비빈다.

 



머리를 흔들면서 발로 코를 비비거나, 코를 바닥에 문지르는 등의 행동을 한다면? 비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반려견 비염의 기본 증상은 콧물, 재채기 등인데요. 제때 대처하지 못한다면 축농증, 만성 비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러니 강아지가 코와 관련된 이상 행동을 한다면 병원을 꼭 방문하세요!


 


 

5. 머리를 쓰다듬을 때 귀를 젖힌다.

 

 


 

주인이 머리 쓰다듬기 편하라고 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이 행동이야말로 주인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그 말에 복종한다는 의미예요. 개는 다른 동물에 비해 인간에게 더 친근감을 느끼고 주인에 대한 충성도도 높습니다. 반려견이 이런 행동을 할 때 더 많은 애정을 준다면 관계가 더 좋아질 거예요!

 


 


6. 꼬리를 세워 빠르게 흔든다.

 

 

애정과 친밀감을 나타내는 신체 표현입니다. 왼쪽으로 더 가깝게 흔들면 불안 등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고, 오른쪽에 가깝게 흔들면 긍정적인 감정을 더 포함하는 거래요. 반려견의 꼬리 흔들기를 관찰해보세요!

 



7. 배를 보이고 눕는다.

 

 


배를 보이는 행위는 난 싸울 의사가 없으니 너에게 항복한다는 의미입니다. 적대 관계가 아닌 반려 관계일 경우 상대에게 마음을 열었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배를 보이고 누워서 꼬리를 흔드는 동시에 주인을 바라보는 건 놀아달라는 뜻의 애교입니다. 목이나 배를 슬슬 긁어주면 좋아할 거예요.

 


 

8. 등을 돌리고 앉는다.

 




내가 싫어서 등을 돌리는 걸까, 오해하기 쉬운 행동인데요. 의외로 당신은 나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랍니다. 인간도 위협을 느끼는 상대에게는 절대 등을 보이지 않죠? 반려견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이처럼 상대에게 등을 보이는 행위는 안심하고 있다는 뜻과 동시에 주인에 대한 신뢰를 의미한답니다.

 



 

9. 시선회피




 

반려견이 혼날 때 자주 취하는 행동입니다.당신에게 적대감이 없어요. 나는 내 잘못을 알고 있어요라는 의입니다. 반려견 역시 인간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잘못을 돌아볼 줄 아는데요. 주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을 때 나오는 행동이니 이럴 때는 잘못을 따끔하게 혼낸 후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10. 꼬리를 낮춰 다리 사이로 말아 넣는다.



얌전하게 있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겁을 먹어 공포와 긴장감에 떨고 있을 때 취하는 행동이랍니다. 반려견이 자꾸 이런 행동을 보이면 주변의 위협요소를 제거해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반려견과 더욱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커다란 행복을 주는 반려견! 더욱 세심한 관심으로 반려견이 주는 행복에 보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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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2018.07.25 17:17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반려동물 건강도 챙겨야 할 것 같아요. 사람보다 더 힘들듯...
  • 라건맘 2018.07.26 12:56
    집에가서 꼭 안아줘야겠어요 ^^
  • 누리맘 2018.07.26 14:58
    누리가 너무 기뻐하네요
    자기 사진이 올라왔다고 하루종일 행복해 하더군요
  • 아조띠 2018.07.26 15:35
    기사랑 댓글이 너무 귀엽다....^^ 카와이
  • 뽀순이 2018.07.29 21:59
    집에 가서 안아주고싶다
  • 전기사랑기자단 조형남 2018.07.31 00:22
    누리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