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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가전제품이 있습니다. 

이 녀석은 직장인의 청결하고 정갈한 이미지는 물론 이성의 호감을 얻는데도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 녀석이 없다면 첫인상을 좋게 남기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떤 가전제품인지 아셨나요?


정답은 바로 다리미 입니다. 잘 다려진 옷은 상대방에게 깔끔한 첫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분까지 산뜻하게 하는데요. 혹시 다리미의 소비전력을 정확히 알고 있는 분 있나요?


전기다리미와 스팀다리미 모두 단시간에 높은 열을 공급하며 평균 소비전력이 1,000W∼1,200W에 달합니다. 만약 소비전력 1,100W의 스탠드형 다리미를 일주일에 3시간, 한 달에 12회 사용하면 1,350원의 전기요금이 청구되죠.



가장 인기 많은 스탠드 스팀다리미는 다리미 헤드 부분을 잘못된 방향으로 놓으면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 절대 앉아서 또는 눕혀서 다리미질 하면 안되고 서서 해야 호스가 꼬이지 않고 스팀이 효과적으로 된답니다.


갑자기 뜨거운 열을 내는 전기 및 스탠드 스팀다리미는 사용 횟수가 빈번하면 전력 사용량이 증가할 수밖에 없겠죠? 때문에 다리미질 할 옷을 다 말린 후 한꺼번에 모아 다리미질을 하면 효과적입니다. 


다리미질할 옷은 두꺼운 것부터 얇은 순서로 정리하고 미리 물을 뿌려 습기를 머금게 하면 시간과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죠. 또 얇은 옷은 코드를 뽑은 후 잔열을 이용하면 10%(약 150원)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림질 판에 알루미늄 호일을 까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알루미늄 호일은 열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열을 금방 흡수하죠? 즉 열전달이 빠르고 쉽게 식지 않습니다. 손실되는 열의 양이 줄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다리미질을 할 수 있고, 결국 전기도 절약되는 셈이죠.



더불어 다리미에 물을 넣어 사용하는 최신형 모델인 스탠드형 스팀다리미의 경우 다리미가 물을 따뜻하게 데우는 과정에서 전기요금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차가운 물보다는 온수를 넣어 사용하면 좋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전기사용 횟수와 시간을 단축하고 열전도율을 높여 빨리 열을 흡수하면 최소 10%의 전기를 아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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