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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뚫고 찾아온

2018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



 

▶ 제5기 전기사랑기자단 경상 2<경이롭조>

▶ 팀원 : 이혜윤김민혜박종진,

김환민, 박치원, 여보영, 이창목


 

Green Energy Expo Korea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 없이는 야외 활동조차 어려워진 요즈음!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져만 가고 있는데요. 미세먼지에 시달리던 중 경이롭조에게 들려온 반가운 소식! 바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엑스포가 열린다는 소식이었어요~!

 

지난 4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대구 EXCO에서 ‘2018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열렸는데요. 전기사랑기자단 '경이롭조'는 그린에너지 산업의 최신 동향을 전달하기 위해 사전등록 후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성황리에 종료된 2018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와 그중에서도 유난히 북적였던 한국전력공사의 부스로 떠나보기 전에, ‘그린에너지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그린에너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



▲ 한국전력 나주 본사 주차장의 태양광 발전 패널


 

그린에너지란 공해가 없는 에너지입니다. 지구에 해로운 공해물질을 배출하는 화석연료 에너지와는 달리 태양열, 지열, 풍열, 수력과 같은 자연 에너지를 활용해 만드는 에너지인데요. ‘녹색 에너지, 청정 에너지, 대체 에너지, 신재생 가능에너지라고도 불리며 미래 사회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태양광, 바이오, 폐기물 등 총 10가지 신재생 에너지 기술에 투자하고 있는데요. 이번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는 태양광 에너지 산업, 풍력 에너지 산업, 스마트 그리드 산업과 에너지 저장 장치 산업(ESS)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답니다.

 


태양광 에너지

태양광 에너지는 누구나 잘 아는 신재생 에너지의 대표주자이지요. 태양의 빛 에너지를 태양전지를 통해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 만드는데요. 발전기가 따로 필요하지 않고 소형 제작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조량에 영향을 많이 받아 효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기는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을 통해 특정 시간에 판매하거나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풍력 에너지

풍력 에너지는 일정한 속도로 풍차의 날개를 회전시켜 공기의 운동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하여 전력을 생산합니다. 비용이 비싸고 기술적으로 발전하기 어렵긴 하지만 탄소 배출 없이 전기 생산이 가능해 환경에 주는 영향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 그리드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소비자와 전력 공급회사를 연결하는 개념입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전기 요금이 낮은 시간대와 높은 시간대를 확인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전력회사는 전력 소비량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되지요. 이런 과정을 통해 전력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ESS 산업

ESSEnergy Storage System의 줄임말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뜻합니다.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전력을 생산할 시, 에너지를 저장해주며 저장된 에너지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그린 에너지와 함께 주목받고 있답니다.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미래에 더욱 각광받을 산업이랍니다.


 


이제 그린에너지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이 잡히시지요? 예습을 마쳤으니, 이제 경이롭조와 함께 그린에너지 산업의 최신 동향을 알아보러 떠나요!





 

소개합니다, 2018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는 올해로 벌써 15회 째 열린 박람회이자, 국내 최대·아시아 3·세계 10 신재생 에너지 전문 전시회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들의 실질적인 상담 및 거래가 이루어지는 비즈니스의 장인 동시에 기업과 소비자가 만나는 전시회이기도 하며, 각종 세미나나 대회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답니다.






▲ 전 세계 유명 그린에너지 기업은 다 모였습니다.

 


▲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홈페이지 m.energyexpo.co.kr



올해는 총 13개국의 280개사(해외 기업 81개 사, 130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였으며, 3210(해외 495)의 관람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30개국의 82개사, 93명이 참가한 수출 상담회에서는 11건의 현장 계약과 더불어 138건의 계약(계약 예정 포함)이 이루어졌지요. 또한,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수요처와 중소기업 간 구매상담 기회도 제공됐습니다. 70개의 대기업과 321개 중소기업을 매칭하여 2,151건의 상담을 진행하였고, 426건의 매칭이 이루어졌습니다.



▲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홈페이지 m.energyexpo.co.kr

 


또한 총 20번의 국제학술회의와 세미나가 열려서 7,000여 명이 참가했답니다. 전시분야에서는 태양광, ESS와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기술, 풍력 발전, 연료전지, 바이오, 해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시가 진행됐습니다. 숫자만 봐도 정말 본격적이고 어마어마한 전시회라는 사실을 알 수 있죠?




 

인기 만점! 한국전력공사의 체험형 부스

 


직접 촬영

 


직접 촬영




이번 박람회의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한 한국전력의 부스입니다.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국전력의 사업 현황을 상세히 게시한 게시물은 물론, VR4D 기술을 활용한 체험부스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불러왔답니다.

 


직접 촬영

 

 

직접 촬영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전기가 가정까지 오는 생생한 과정을 4D로 느낄 수 있었던 프로그램입니다. 관람객에게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선사한 인기 전시였는데요. 홍보관 직원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다른 기업이나 단체의 부스와 차별화된 체험형 부스를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제작되었다는군요.



 

직접 촬영 및 제작

 


 

2019년에 다시 만나요!


여러 숫자를 통해 알 수 있었듯 성공적으로 종료된 2018 그린에너지 엑스포! 올해 행사에 함께하지 못한 여러분의 아쉬움을 기사로만 달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이런 여러분이 반길만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내년에 열릴 ‘2019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의 일정이 벌써 잡혔다는 소식인데요~.

 

20194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같은 장소인 대구 EXCO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올해 아쉽게 방문하지 못했다면 내년에도 기회가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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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순간 2018.05.24 15:55
    내년엔 꼭 참관해봐야겠어요. VR체험도 궁금하네요.
  • 2018.05.30 14:56
    비밀댓글입니다
  • 한전 지망생 2018.05.31 16:28
    정말 좋은 전시회가 열렸었군요 ! 한국전력기자단 분들이 자세히 취재도 해주시고 내년에 꼭 참관하고 싶은 기사에요 VR체험은 꼭 하고 싶네요 ㅎㅎㅎ
  • 김한전 2018.05.31 16:29
    잘봤습니다 내년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 제제 2018.05.31 16:30
    정말 흥미로운 전시회네요!
  • 미네모니 2018.06.04 12:34
    VR이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번에도 꼭 챙겨서 방문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