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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타는 ?

봄철 산불예방의 중요성!

 



올해 3, 강원도 고성에서 산불이 일어나 산림 40ha와 건물 16채가 타는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이 같은 대형 산불 외에도 강원도에는 해마다 크고 작은 산불이 일어나 인적, 물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봄철에 특히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한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봄철에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

 

봄철에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건조한 날씨 때문입니다. 습도가 낮고 강수량이 적은 기후 특성 때문에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봄철의 강한 바람 또한 산불이 크게 번지는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계절 중 봄철에 유달리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날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잦답니다.




 

 

봄철에 산불이 자주 발생하다 보니 산림청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까지 지정했답니다. 올해는 125일에서 515일까지 (지역별로 522일까지 연장 운영)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책 본부(산불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네요. 또한 설 연휴 및 정월대보름, 청명·한식 및 어린이날 연휴 등을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제정하고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전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한다고?

 

산림청도 아닌 한국전력에서 산불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대체 왜일까요?


 




상당수의 철탑과 송전선로가 산에 위치해 있는데요. 산불이 발생할 경우 선로가 끊기고 이로 인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긴답니다. 이런 재난을 막기 위해 한전에서도 산불 예방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요. 2006년 3월부터 한국산악회와  '산불예방 협약'을 체결하고, 합동으로 산불 예방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답니다.   

 


이런 노력은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올 봄에도 한전은 산불 발생 우려 지역 위주로 송전선로를 집중 순시하고, 주말에도 산불 대기 근무를 시행하는 등 전 직원이 힘을 합쳐 산불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더불어 송전선로 모니터 요원을 지정해 산불 발생 시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업소별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4, 원주전력지사는 치악산 국립공원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한전KPS, 치악산 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 함께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등산객에게 송전선로 주변 산불 및 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에 대해 안내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했지요.


 

▲ 등산객 대상 산불예방 홍보 진행

 


 ▲ 원주전력지사 주관 산불예방 홍보캠페인





 

산불 예방, 어떻게?

 


국민안전처에서 산불 예방 요령 및 산불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에 대해 고지하고 있답니다. 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 산불 예방 요령

 




▲ 산불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화기물 소지하지 않기, 담배 피우지 않기 등 산불 예방 요령이 생각보다 간단하죠? 산불 예방을 위한 방법을 잘 숙지하여 봄철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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