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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기 전기사랑기자단 활동 소감문 

이요한, 정병호, 조형남





제4기 전기사랑기자단 활동을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다

이요한


▲ 제4기 전기사랑기자단 발대식 모습

 


작년 3, 4기 전기사랑기자단 합격 문자를 받았을 때의 기쁨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동시에 내가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언론학과에 재학 중인데요. 이처럼 인문계 전공이다 보니 전기사랑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전기를 주제로 어떻게 기사를 쓸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발대식에서 해결되었습니다. “전기사랑기자단은 한국전력공사의 이름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한전이 가지고 있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한국전력 지사 방문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이를 최대한 이용해 활동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을 듣자 취재 아이디어가 샘솟았거든요.



특히 작년 여름에 가족과 함께 울릉도를 여행했는데요. 이때 저는 전기사랑기자단 신분을 활용해 한국전력 울릉지사를 방문했습니다. 울릉지사 직원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울릉도에서는 어떻게 전기를 만들고 공급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추천하는 울릉도 맛집 정보까지 덤으로 기사에 담을 수 있었고요.

 


▶ 울릉지사 방문기 바로 가기


http://blog.kepco.co.kr/1008




▲ 첫번째 기획회의에서 동영상 강의를 해주신 

트루팍 프로덕션 박철우 대표님


또한 매 분기 열리는 정기 기획회의, 1년에 한 번 있는 워크숍 등의 오프라인 모임에서 기사 작성법, 동영상 제작법, 카드 뉴스 제작법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런 특강을 통해 저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동영상 콘텐츠를 한 번도 제작해본 적이 없었는데요. 전기사랑기자단 활동 중에 제작방법을 배울 기회를 얻었습니다. 첫 번째 기획회의에서 동영상 제작 특강을 들은 이후 전기사랑기자단x평창 동계올림픽홍보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답니다. 이 영상은 한국전력 공식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까지 되었는데요. 이처럼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이를 활용해 성과를 냈을 때 정말 뿌듯했습니다.

 




전기사랑기자단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많았습니다. 한국전력은 전반기 우수 활동 기자에게 해외봉사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그 덕에 저는 운 좋게 인도네시아 발리 근처의 롬복섬으로 해외봉사를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그곳에서 가로등이 없어 밤에 외출도 못하고 공부도 할 수 없는 학생들을 보며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전력 공급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저희 해외봉사단은 초등학교 옆에 태양광 발전기와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했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세상에 빛을, 이웃에게 사랑을이라는 한국전력 슬로건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 해외봉사활동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공정여행' 기사 바로 가기


http://blog.kepco.co.kr/1042




이렇게 활동 자체를 즐기면서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해 노력하다 보니 개인 최우수활동상그리고 팀 최우수활동상까지 받게 되었답니다.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었던 게 많았을 겁니다.” 한국전력 장동원 홍보실장님께서 해단식에서 해 주신 말씀이었는데요. 그 말씀처럼 열심히 노력한 결과 대학생의 한계를 뛰어넘는 더 큰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요한 기자와 함께 하는 Q & A 시간

 


Q. 기자단 활동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 사람이 있다면?

 


A. 작년 82일 한국전력 본사에서 진행됐던 ‘IOC 에너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준비로 한창 바빴을 때인데요. 한국전력은 IOC 에너지부문 그룹장 존 지안카를로씨와 IOC 에너지 자문관 스타브로스 파파다나시우씨를 초청해 올림픽 전력 공급에 대한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었고, 뉴스에서만 보던 동시통역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올림픽 기간 내내 전력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이 성공적인 올림픽 진행의 길이다라는 존 지안카를로 그룹장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완벽한 전력 공급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어렴풋이 알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 이후 제가 참여했던 전기사랑기자단 평창올림픽 팀은 존 지안카를로 그룹장과 스타브로스 파파다나시우 자문관을 직접 만나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대학생으로서는 하기 어려운 값진 경험이었기에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2017929, 평창 동계올림픽 전력설비 준공식에서 그룹장님과 자문관님을 다시 만났었는데요. 이때 그분들도 저희를 알아봐 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Q.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얼마만큼 성장을 하셨나요?

 

A. 저의 경우 기획력이 많이 성장했습니다. 기사를 작성하기 전, 취재 아이템을 선정한 후 어떤 방식으로 취재할지 기획하는 게 중요한데요. 기자단 활동 초반에는 기획이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자 기획이 머릿속에 바로바로 떠올랐답니다.

 

특히 저는 한국전력 직원분들을 인터뷰할 기회가 많았는데요. 인터뷰 과정 에서 좋은 소재가 떠오르면 그 즉시 다음 기사를 기획하곤 했습니다. 한국전력 강릉특별지사에 방문했을 때, 노조위원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그 분을 통해서 강릉 명소, 맛집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곧바로 한국전력 강릉지사 직원들이 추천하는 맛집이라는 카드 뉴스를 기획했답니다.




Q. 한전인들을 직접 만났을 때 들었던 생각은?

 

A. 한전인들은 전기사랑기자단을 언제나 따듯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취재에 필요한 정보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그래서 좋은 기사가 많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특히 평창올림픽 팀 취재 때마다 잘 챙겨주시고 한전 취업을 위한 정보를 적극 공유해주신 배전운영처 엄태웅 대리님과 적극적으로 기자단을 이끌어주신 남서울지역본부 양원주 대리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Q. 기자단 활동 중 언제가 가장 재미있었나요?

 

 

A. 23일로 평창동계올림픽 취재를 다녀왔을 때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23일이라는 긴 일정에도 불구하고 8명의 팀원들 모두가 개인 스케줄을 조정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했답니다. 강릉, 평창을 오가는 힘든 일정에도 불구하고 밤에는 팀원 모두가 함께 야식을 먹으며 게임을 했답니다. 이때의 기억이 가장 즐거웠답니다.


또한 마지막 일정이었던 평창동계올림픽 전력설비 준공식에서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탈을 쓰고 평창올림픽 홍보 캠페인을 했을 때도 참 재밌었습니다.

 


 

Q. 기자단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친구는 누구인가요?



A. 같은 평창올림픽 팀 소속이자 제4기 우수활동상을 받은 변다예 기자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자단 활동 중 수많은 취재를 함께 해서 유달리 친해졌는데요. 변다예 기자는 전자전기공학부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저보다 글도 잘 쓰고 주제 선정도 더 잘 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사실 변다예 기자 덕분에 자극을 많이 받아서 더 열심히 활동했었답니다. (웃음)



 

Q. 이런 성향의 대학생에게 한전 기자단을 추천한다!!

 

A. 대학생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은 분들, 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많고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내 글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이제 활동을 시작할 제5기 전기사랑기자단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제4기 정병호 기자와 Q & A로 알아보는 

전기사랑기자단 활동 돌아보기


정병호

 

Q. 기자단 활동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사람이 있다면?

 



4기 전기사랑기자단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분은 바로 부산울산지역본부의 김정훈 과장이십니다. 저와 같은 부산 출신이신데요. 제주도 워크숍 때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부산에 내려가면 꼭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Q. 4기 기자단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가장 기억나는 친구는 남종우 기자입니다. 종우 친구 역시 저와 같은 부산 사람인데요. 제주도에서 함께 활동을 많이 하며 친해졌습니다. 이 친구는 한전 입사를 위해 각종 자격증을 준비하고, 전기사랑기자단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전kps에서 체험형 인턴까지 했답니다. 이처럼 한국전력에 입사하기 위해 노력을 쏟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이번 한국전력 채용에서 좋은 결과 얻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Q. 기자단 활동 덕에 무엇을 얻었나요?

 

한국전력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현장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 새삼 와닿았는데요. 아무리 책을 읽고 기사를 봐도, 직접 발로 뛰고 피부로 느끼지 않았다면 한국전력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히 알지 못했을 겁니다.

 

현장에 계신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내가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았고요. 무엇보다 한국전력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졌습니다. 한전 입사를 위해 밤새 공부했다고 말씀 주시는 신입사원분들을 보면서 나태하게 생활했던 저 자신을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Q. 한전인들을 직접 만났을 때 들었던 생각은?

 

이름을 다 말씀드릴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한국전력 직원 한 분 한 분 모두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뉴미디어 팀, 세종지사 배전운영실 분들 등 누구 하나 저를 귀찮게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워크숍에서 만났던 김봉길 부장님은 워크숍 당일에도 새벽에 일어나 영어공부를 하셨는데요. 그런 근면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끊임없이 자기발전을 꾀하는 한전인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한 뼘성장1년의 활동

 4전기사랑기자단 활동을 마치며

조형남

 

 

 

Q.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내가 얼마만큼 성장을 했나요?

 

우선 한국전력은 제가 정말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고, 전력사업 또한 관심분야였는데요. 기자단 활동을 통해서 전력사업에 대해 한층 깊이 알 수 있어서 굉장히 뜻깊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기사를 작성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 있게 정리하는 힘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전력을 사랑하는 전국의 수많은 대학생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정보교류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Q. 한전인들을 직접 만났을 때 들었던 생각은?

 

기자단 활동을 하며 만난 한국전력 직원 분들은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이 가득해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전력사업에 대해서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해 주시기도 했고요. 제가 만났던 한전인들은 모두 전문적이고 따뜻하며,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하셔서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Q. 기자단 활동 중 언제가 가장 재미있었나요?

 


빅스포 취재를 나갔을 때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국내 최신 전력산업 트렌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었고, 한전뿐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전력 기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화의 밤 행사를 관람하는 등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두가 전기사랑기자단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었기에 더욱 영광이었습니다.

 

 

 

Q. 4기 기자단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우리 광주전남 팀원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발대식, 기획회의, 워크숍, 빅스포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1년간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밝게 맞이해주시는 전나임 차장님의 아름다운 미소도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물심양면으로 기자단을 아껴주시던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또한 웹브라이트 이준영, 정혜경 선생님 역시 1년간 기자단 활동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함을 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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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사랑기자 김정훈 2018.04.10 11:42
    앗 제가 제일 기억에 남았다니... ㅎㅎㅎㅎ 저 사진은 약간 안티급(우는듯 웃는 ㅋㅋㅋㅋ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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