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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그리고 한국전력


 

전국 낙후 지역 500곳을 대상으로 5년간 총 50조 원이 투자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어떤 사업이기에 이렇게 많은 금액이 지원되는 것일까요?

 

도시재생은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고 있는 도시를 지역 역량 강화, 새로운 도시 기능의 도입 ,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해 경제·사회·환경·물리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을 말합니다하지만 도시재생은 상권 활성화 등 경제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해 젠트리피케이션(둥지내몰림현상)이나 부동산 투기 과열 등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정책이 도시재생 뉴딜입니다. 구체적으로 시설물 철거 대신, 해당 지역의 역사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주거·상업시설을 개선하는 방식입니다. 소규모 사업은 광역 지자체가, 중규모 이상 사업은 정부가 대상 지역을 선정합니다.

 

그리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면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지역에서 진행할 때는 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합니다. ‘도시재생 대학이라는 이름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죠.




 

그렇다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 5가지 종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 동네 살리기입니다. 이 사업은 생활권 내에 도로 등 기초 기반 시설은 갖추고 있으나 인구 유출, 주거지 노후화로 활력을 상실한 지역의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및 생활 편의시설 공급 등으로 마을공동체를 회복시킵니다.

 

두 번째는 주거지 지원형입니다. 이 사업은 원활한 주택 개량을 위해 골목길 정비 등 소규모 주택정비의 기반을 마련하고,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 및 생활 편의시설 공급 등으로 주거지 전반의 여건을 개선합니다.

 

세 번째는 일반 근린형입니다. 이 사업은 주거지와 골목상권이 혼재된 지역을 대상으로 골목상권과 무인택배 등 주민 체감형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여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영세상권을 보호하는데 주력합니다.

 

네 번째는 중심 시가지형입니다. 구체적으로 역사·문화·관광과의 연계를 통해 상권 경쟁력을 확보하고 청년·소상공인 창업 인큐베이팅, 사회적 경제 주체 육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죠.

 

마지막으로 경제 기반형이 있습니다. 국가·도시 차원의 경제적 쇠퇴가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복합 앵커시설 구축 등 신 경제거점을 형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을 합니다.




 

한국전력은 이런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현재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이미 2015526일 전남 나주시와 원도심과 혁신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MOU’, ‘2016621일 서울시 영등포구와 전력설비 정비사업 MOU’ 체결 등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주시는 한전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노력에 힘입어 20171227일 인구 1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000년 이후 18년 만의 일입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는 신재생에너지가 부각될 것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마을의 에너지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도시를 건설하는데 많은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된 부산광역시 사하구는 태양광 발전을 이용해 경로당 등에 전력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접목해 신재생 에너지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와 친환경 에너지의 적극 활용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전력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0년까지 시행됩니다. 한국전력이 지금까지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해 온 만큼, 앞으로 진행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도 많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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