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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 해

한국전력 이슈무엇?!


 

한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2017! 여러분의 한 해는 어떠셨나요? 2017년 다양한 기억과 함께 달려온 한전! 올해 KEPCO 10대 뉴스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한전! 베트남 응이손 계약 성공과 

말레이시아 풀라우인다 수주



 

한전은 지난 119일 베트남 최초 국제 입찰 석탄화력 사업 응이손2 석탄화력사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2013년 베트남 산업통산부로부터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한 1,200MW(600MW 2)급 초임계압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이에요. 이 사업을 통해 한전은 25년 운영기간 동안 약 15조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전은 지난 1115일 말레이시아 플라우인다 가스복합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는데요.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플라우인다 지역에 1.200MW의 가스복합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랍니다. 이 사업들로 한전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에너지 특화 대학, 한전공대


 

문재인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과제에 한전공과대학(한전공대, KEPCO Tech)’ 설립이 들어있습니다. 한전은 지난 112일 개최된 BIXPO 2017한전공대 BIC PICTURE’를 꿈꾼다란 포럼을 열어 대학 설립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한전공대는 전력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독립형 캠퍼스 조성, 글로벌 에너지연구소 설립, 학부와 대학원 동시 개교 등으로 추진됩니다. 한전과 한전공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세 번째

영국 'Moorside' 원전 사업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한전은 지난 126일 일본 도시바가 보유한 영국 무어사이드(Moorside) 원전 사업자 뉴젠 지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영국은 도시바가 지분 전체를 보유한 뉴젠을 통해 2030년 잉글랜드 북서부 무어사이드 지역 신규 원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전이 원전 선진국인 영국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네 번째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


 

한전은 지난 823‘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전이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가 된 것이죠! 한전은 공식 후원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종 후원을 비롯해 올림픽 관련 전력설비 확충, 전기차 무상임대 및 충전소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한전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달릴 예정입니다!



 

다섯 번째


역대 신기록! BIXPO 2017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전력산업 축제 빅스포 2017’이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400개국 3000여 명의 전력 산업 관계자가 참석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관한 이 전시회를 통해 비즈니스 미팅 190, 147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12건의 MOU 체결이 이루어졌죠. 또한 Smart City Leaders Summit(세계 최초), EPRI TI Summit(아시아 최초), CIO 포럼, 돈 탭스콧 특별 강연 등이 진행되기도 했어요. 규모도 역대 최고, 실적도 역대 최고, 내용도 역대 최고였던 빅스포 2017! 2018년 빅스포의 성공이 기대됩니다.


 

여섯 번째


영국 CDP (Carbon Displosure Project :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2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


 

CDP는 전 세계 827개 금융 투자 기관의 요청으로 각국의 주요 상장기업 기후 변화대응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을 공개하는 프로젝트인데요. 한국전력은 에너지 & 유틸리티 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 우수 탄소경영 시스템 구축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전은 온실가스 감축 기술과 에너지 신산업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입니다.


 

일곱 번째


한성전기, 고국으로 돌아오다!


 

한국전력의 전신이 무엇일까요? 바로 국내 최초 전력회사인 한성전기입니다. 한전은 대한민국 전기 역사 뿌리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회사 창립일을 한성전기 설립일인 1898126일로 변경하고, 한성전기, 한미전기, 경성전기 등 전기회사 역사를 복원하고 있었습니다. 이 노력의 결과물로 한전은 지난 517일 한성전기 설립 당시 미국 파트너였던 해리 보스트웍으로부터 한성전기 설립 관련 서신, 본사 사옥과 동대문변전소 사진, 운영 관련 국내외 신문 기사 등 소장 자료를 무상 기증받았습니다.


 

여덟 번째


빅스톰의 강스파이크!


 

한국전력에 배구단 빅스톰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빅스톰은 지난 923 2017 천안·KOVO컵 프로배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빅스톰은 결승전에서 우리카드와 한 세트씩 주고받았지만 3세트, 4세트를 내리 따내며 우승을 거머쥐었죠. 이로써 한전은 2년 연속 대회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아홉 번째


우리나라 계통전압 체계 개선을 위한 노력!



 

바야흐로 신재생에너지 시대입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한전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20%를 신재생전원으로 대체하는 에너지 정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원활하고 효율적인 신재생전원 계통 접속을 위해 새로운 전압(70kV)을 도입해 계통 접속 비용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계획입지제도를 통해 발전단지 입지에도 선제적 변전소 구축을 시행할 예정이랍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선도하는 한전을 기대해주세요!


 

열 번째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에너지밸리




한전은 지난 1122~25일 부산 BEXCO에서 ‘2017 대한민국 균형 발전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이 전시회에서 한전은 한화 큐셀코리아 등 42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로 인해 올해 목표였던 250개 투자유치를 상회하는 누적 280개 기업 에너지밸리 투자 협약 체결을 이뤄냈습니다. 투자금액도 1조원을 돌파했죠. 이번 협약 체결로 에너지밸리는 국가균형발전 모범 사례로 선정되었는데요. 한전은 앞으로도 에너지밸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좋은 소식이 많았던 2017년의 한국전력! 한전은 2018년도 아름다운 한해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한 해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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