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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서 볼 수 있는

인공지능(AI)

 

2016년 스위스 다보스 포럼이 ‘4차 산업 혁명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후 4차 혁명 산업이 우리의 삶과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양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중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지능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입니다. 이제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미 우리 주변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기술이 많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 스피커



 

국내의 이동통신 3, 네이버, 카카오 등까지 유명 IT기업들이 각사의 개성을 살린 인공지능 스피커를 속속 출시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 미니는 출시된 지 약 1시간 만에 1만 대의 초도 물량이 매진되기도 하였는데요. 인공지능 스피커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사용자의 집 안에서 모든 IoT 기기를 제어하는 콘트롤 타워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말을 알아듣는 스마트폰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스마트폰에도 인공지능 기술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아이폰의 시리와 갤럭시의 빅스비 등은 사용자의 말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을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빅스비는 음성뿐 아니라 카메라를 통해 사물, 텍스트 등을 인식한 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나를 진단하는 인공지능



 

구글의 딥러닝 AI는 당뇨성 망막 병증을 인간보다 더욱 정확하게 진단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구글은 안과 전문의 7명과 딥러닝 인공지능을 비교하여 판독하였는데요. AI가 거의 완벽한 판독을 해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길병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의료 분야에 왓슨이라는 인공지능을 도입했습니다. 왓슨은 현재 암 진단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홈 시스템



 

냉장고, 로봇청소기, 세탁기 등 인공지능을 접목한 가전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냉장고는 음성인식을 통해 인터넷 검색, 쇼핑, 일정관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계절별로 외부 온도에 따라 냉장고 온도를 제어하고 사용자의 패턴에 맞추어 에어컨의 냉난방 온도를 조절해 준다고 합니다. 2020년까지 삼성전자는 모든 가전제품에 빅스비를 접목시킨다고 합니다.


 


한전의 인공지능 대화형 로봇,

파워봇



 

한전의 파워봇은 직접 고객과 대화하며 요구 사항을 척척해내는 인공지능 로봇입니다. 고객과의 대화 서비스, 장애인을 위한 수화 서비스도 가능하죠. 파워봇은 요금 조회 등 8개의 민원 업무가 가능한 창구 로봇으로, 3개 외국어 통역서비스도 할 수 있습니다. 파워봇은 휴머니즘과 디지털이 결합된 공공기관 최초 인공지능형 로봇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전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자율비행드론 설비진단기술




 

한국전력은 자율비행 드론을 이용해 전력 설비를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해 지난 6월 선보였습니다. 자율비행 드론 설비 진단기술빅데이터 기반의 설비상태 자동분석 기법으로 이 기술로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악지형이나 하천횡단 개소 또는 지상에서 점검이 어려운 전력 설비시설을 드론이 GPS 경로를 따라 자율 주행하며 점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설비상태 자동분석 기법은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접목한 기술입니다. 진단장비 일체를 차량에 탑재해 손쉽게 전력설비를 진단하고 자동으로 고장을 찾아내 시간과 비용을 10분의 1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처럼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발맞추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더욱 발전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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