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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KEPCO의 현장, 

세종지사 배전운영실의 하루






전기사랑기자단 : 강성웅, 김소라, 이경묵 정병호

 

한국전력 직원들은 언제나 국민들 가까이에서 무결점 전력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36524시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전력 배전운영실입니다.

 

배전운영실123고객센터 신고 접수시 긴급 고장 현장 출동 및 확인 조치, 정기순시 및 기기 점검, 인입선 정비보수, 건축현장 근접 배전선로 안전장치 설치, 위해 지구 순시, 배전선로 정전 작업 시 조작 입회 및 감독, 배전선로 고장 시 현장 개폐기 절체 확인, 지중선로 점검, 배전선로 활선작업(22.9kV) 등 많은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기사랑기자단 경상충청 2팀이 배전운영실의 하루를 밀착 취재해 생생한 현장을 담았습니다!


 


세종지사 GIS IT 배전 계통도와 관할 구역 내 설명


 

저희는 배전운영실의 하루를 가까이에서 확인하기 위해 한국전력 세종지사를 찾아갔습니다. 배전운영실은 24시간 운영됩니다. 이곳의 직원들은 전기고장 신고가 들어오면 언제든 출동해 현장 점검을 실시해야 하기 때문이죠. 배전운영실장님께서 GIS IT 배전 계통도를 통해 변전소부터 수용가까지 세종지사가 관할하는 세종시 전체의 전력 공급 현황과 지중선로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특히 세종시 행복도시 내 전 구간은 지중으로 설치돼 있고, 이를 세종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이 협조해 함께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행복도시뿐 아니라 구도심인 조치원 지역에도 전선 지중화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열감지 카메라와 쌍안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습니다.


 

배전운영실은 배전 선로 순시를 통해 정전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 광학 쌍안경 등 다양한 진단 장비를 활용해 노후설비, 기자재 불량 등 위해 개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죠. 진단장비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장비를 실제로 만져보고 간단하게 사용해 보았는데요. 특히 열화상 카메라가 인상깊었습니다. 전기 선로에서도 고장이 발생하면 이상 발열이 생기게 되는데 열화상 카메라로 그 열을 감지해 진단하고 사고를 방지한다고 해요.

 


 ▲업무용 스마트폰 신고 내용과 출동 현장


 

진단장비를 체험하던 중 배전운영실 직원의 스마트폰이 울렸습니다. 업무용 스마트폰에 고장 신고가 접수된 것입니다. 고객의 성명, 번호, 고장 증상, 위치정보 등이 실시간 전송됐는데요. 전기사랑기자단이 함께 출동해 전기 시설의 고장시 복구되는 프로세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전주의 고유 번호 표시


 

우리 주변의 수많은 전주. 각각의 전주마다 고유 번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위급한 상황에서는 전주에 적혀있는 전산화 번호로 경찰서나 소방서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배전운영실 직원들은 관할 지역 내 전주 번호를 대부분 외우고 있고, 전주 번호만 듣고도 바로 어디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현장에 출동할 때도 주소보다 전주 번호를 보고 찾아가는 게 더 빠르고 편리하다고 해요.

 

 

▲고장 수리 작업현장 및 안전 통제 


 

드디어 고장 접수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철저한 안전 통제하에 작업이 진행됐어요. 척척 고장을 수리하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고장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지고, 곧바로 안정적으로 전기가 공급됐습니다.

 


▲세종청사 옥상 사진


 

현장에서 수리 과정을 본 후 지사로 돌아왔습니다. 배전운영실장님의 안내로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세종시까지 온 김에 세종정부청사(이하 세종청사)도 방문했습니다. 세종청사에는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 47개 중앙행정기관 부처가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전력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자칫 국사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국전력 세종지사는 청사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세종청사는 5가지가 없다고 하는데요. 전주, 담장, 쓰레기통, 광고 입간판, 노상주차입니다. 기획도시인만큼 도로, 아파트, 주거지 등이 일렬 정렬되어 있고, 경찰관들이 수시로 순찰을 실시해 치안이 좋은 도시였습니다.

 


▲세종청사 옥상에 있는 기네스북 비석


 

세종청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옥상정원 길이는 3.6km, 면적 79194(24000)에 이릅니다. 청사 15개 동의 건물은 다리로 연결돼 단절된 구간이 없습니다. 모든 부처가 하나로 연결돼 상호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부처 간 장벽을 없앤 세종청사는 한 공간에서 차별없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활선차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인 경상충청2팀 기자단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한국전력! 실제로 한전 직원들은 안전한 전력 공급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관, 경찰관들과 함께 한전 직원들은 화재현장의 전기 공급을 차단, 화재진압 현장 및 소방관 분들의 안전을 확보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전은 화재 현장에 출동해 활선 차량을 이용해 인명을 구조하고, 세종시와 소방서에서 표창을 받은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전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전에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되었습니다. 전국 260여 개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한국전력 직원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전력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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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노래 2017.11.20 14:09
    이번 포항 지진때처럼 앞으로도 신속한 복구 부탁드립니다!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전기원분들 화이팅입니다.
  • 신용 2017.11.20 14:56
    운영실이 고장수리업무만 하는것이 아니라 선로순시,설비진단,활선 및 보수작업 등과같은 업무를 수행함에있어 첨단장비를 활용한 미래지향적인 업무수행을 하는 모든 전기원분들 수고많으십니다~~
  • 바람의 웃음 2017.11.20 17:58
    세종지사는 사명감이 투철한 인재들의 집합소 같네요 ^^
  • 임유진 2017.11.20 18:05
    행복! 세종지사를 방문해 주신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 환영하고 또 많은 걸 배워가신것 같아 뿌듯하네요~~ 항상 안정적인 전기공급과 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전기원분들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 등잔불인생 2017.11.20 18:06
    앞서가는 세종지사~ 직원모두가 힘을 합쳐 세종을 명품도시로 만든는데 세종지사 운영실 직원들이 앞장섭니다.
    세종지사 홧이팅~ 전국 운영실 직원여러분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 한전사랑 2017.11.20 21:25
    안정적인 전기공급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정병호기자 2017.11.20 22:54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최찰영 2017.11.21 09:05
    현장에서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기위해 불철주야로 일하는 배전운영실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 허도용 2017.11.22 10:02
    무정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조금더 신경쓰겠으며, 항상 최고의 품질 서비스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전운영실 화이팅입니다!!!
  • gjehfyd1 2017.11.22 12:25
    불철주야 고생하는 운영실 직원분들 화이팅입니다~
  • 티타임 2017.11.22 21:52
    한전에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줄은 몰랐네요~ 멋지십니다 ^^
  • 오길선 2017.11.23 00:27
    세종정부청사 안정적인 전력공급및 각종 진단업무도 척척!! 배전운영실의 하루는 바쁘고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도 많이 느낍니다!! 불철 주야 현장에서 땀흘리는 배전전기원분들 화이팅!!
  • 전기사랑 2017.11.23 15:50
    배전 운영실에서 많은 일을 하고있군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