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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취재를 한번 떠나 보려고 합니다. 바로 한전 채용우대형 청년인턴에 관한 취재인데요! 한전 청년인턴이 무슨일을 하는지! 또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그럼 한번 가보시죠!!

 

이번에 가볼 곳은 바로 한전 경북지사입니다. 한전 경북지사는 안동시에 위치해 있는 있는데요. 여기에 생명공학을 전공한 인턴사원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명공학도가 한전 인턴이라..? 어떤 사연으로 생명공학도가 한전경북지사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실까요? 



한국전력 경북지사는 안동시 정하동에 있는데요. 안동 터미널에서 80번, 81번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이동하니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조금은 걸어야 하는데요. 때마침 한전 직원분께서 친절히 길을 안내해 주셔서 잘 도착 할 수 있었답니다.


오늘 만나볼 분은 바로 양형규 인턴사원! 어디 계실까요? 혹시? 열심히 업무를 보시는 저분이!? 인턴사원분이 아닐까요? 한번 다가가 보겠습니다.


찾았습니다. 바로 이분이 생명공학을 전공한 한전 인턴사원 양형규닙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인터뷰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한전 청년인턴 입사는 어떻게 도전하셨나요?

대학 졸업 후 취업준비를 하면서 보게 된 것이 바로 한전 채용우대형 청년인턴이었죠. 하지만 제 전공은 생명공학이었고, 그냥 넘어가려던 순간! 눈에 띈 것이 바로 '학력제한없음' 이었죠. 제 전공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도 할 수 있는 한전 청년인턴이었지만, 학력제한이 없다는 말에 도전 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제 전공과 무관한 직업을 도전 해보는 것도 큰 경험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합격 할 수 있었고요.


준비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나요?

​도전이라는 마음가짐 하나만 갖고 준비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학력, 연령, 외국어 모두 제한이 없었습니다. 또 자격증 가점 인정이 있긴 하지만, 저는 운전면허증밖에 없거든요^^; 자격증 여부도 큰 요인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한전 채용우대형 청년인턴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낙담하지 마시고 채용공고가 난 순간부터 준비하셔도 합격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경북지사 첫 출근 소감은?

많이 떨렸습니다. 인턴사원으로 입사를 했지만, 전공과 다른 분야에서 처음 일을 한다는 것이 참 두렵더라고요. 하지만, 경북지사 입구에서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나도 이 곳의 구성원'이라는 마음가짐과 책임감, 그리고 청년인턴을 준비할때의 자신감으로 단단히 무장하여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경북지사 직원분들도 가족처럼 편안하게 저를 대해 주셨고, 같이 입사한 인턴 동기들도 오랜 친구처럼 같이 파이팅을 외쳐주고 있습니다. 지금와서 5개월 전의 덜덜 떨던 제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많이 나네요. 하하.

 

현재 경북지사에서 맡은 업무는 어떤 것들인가요?

저는 배전운영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자전거를 타고 전신주 광학촬영을 하는데요. 전신주의 불량설비를 찾아내거나, 전신주 고장을 예방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나무가 자라서 전선에게 영향을 주는 줄기들을 잘라주는 수목전지작업도 직원분들과 함께 하고 있고 촬영도 한답니다. 사무실에서는 데이터 베이스관리와 문서 작업도 병행하고 있죠.



이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인데 힘들지는 않으세요?

힘들다는 생각 보다는 많이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무래도 대학시절 내내 배우던 전공이 있기 때문에 청년인턴 업무를 시작하기 전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았죠. 그런 부분이 동기부여가 되기도 해요. 집중해서 업무를 하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아! 나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고, 내 역할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지금은 전기관련 전공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하 제가 너무 제 자랑을...^^;


인턴기간 중 재미 있었던 일이나 보람있었던 일이 있다면?

저희 경북지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 탁구대회를 열었었는데요. 그때 정말 제가 한전의 한 일꾼으로서 시민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다는 기분도 많이 들었고, 한전에 대한 애사심도 많이 생겼던 경험이었습니다.


한전에서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지금은 제가 배전운영이라는 기술팀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청년인턴을 마치면 이 경험을 살려서 사무 정규직으로 입사를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도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 한전 인턴경험이 취업준비로 지친 일상에 큰 활력을 가져다 준 것 같습니다. 한전이 아니라 다른 회사를 지원하게 될 때에도 이 경험은 제 자신에게 큰 재산이 될 것 같습니다.



'한전 청년인턴은(         )이다.' 빈 칸을 채워주신다면?

한전 청년인턴은 윤활유다! ​청년인턴은 저와 한전직원분들 모두에게 윤활유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이 되지 않아 좌절해 있던 저의 몸과 마음에 윤활유 같은 역활을 해주었을뿐만 아니라, 한전 직원분들에게도 활력을 주는 윤활유인 것 같아요.


양형규 인턴사원에게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보였습니다. 색다른 도전은 이렇게 삶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양형규 군에게 느낄 수 있었죠.


그럼 여기서 양형규 인턴사원과 함께 근무하시는 배전운영팀 이광일 차장님의 말씀을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양형규 군은 어떤 사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형규씨는 날씨가 더운데도 힘들어하는 내색 없이 항상 활기차고 밝게 근무하니 저희 배전운영팀에 활력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항상 팀 내 분위기를 뛰워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안동은 면적이 서울의 2.5배로 굉장히 넓은데요. 이러다보니 설비관리 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고, 댐도 2개나 있어(안동댐, 임하댐) 선로구성에 있어서도 힘든 점이 많은 곳입니다. 사내 직원들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답니다. 그런 부분을 형규씨와 같은 인턴사원들이 훌륭히 메꿔주어 큰 어려움 없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잘 보셨나요? 인턴 사원은 사회를 미리 경험하고, 꿈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지요. 인턴사원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잊으시고, 도전해보세요. 긍정적인 생각과 도전적인 자세만 가지고 있으시다면 한전 인턴은 여러분들께 디딤돌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수많은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 이번 하반기 한전 청년인턴에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여러분들의 지친 취업준비에 활력을 넣어줄 윤활유가 되어 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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