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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PO 2017’

가을의 정취가 깃든

문화 행사와 함께 하다



아름다운 밤이네요. 여러분


 

BIXPO 2017 행사가 수많은 전력기술 관련 전문가, 일반인, 외국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전시회가 전력기술 관련 행사만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빅스포에서는 멋진 공연과 한국의 전통의 소리가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빅스포가 열린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 홀에서 개막 당일인 수요일 저녁 7시에는 해설이 있는 뮤지컬 공연, 112일 목요일 저녁 630분에는 문화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뉴서울필하모닉이 주관한 해설이 있는 뮤지컬 공연은 전석 무료로 일반시민들과 빅스포에 참여한 관계자 모두에게 열린 공연이었습니다. 서훈의 지휘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김아선’, ‘윤영석’ , ‘손민아소프라노 김순영’, ‘유성녀씨가 공연했습니다. 탤런트 윤송아씨의 친절한 해설로 뮤지컬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즐길 수 있었어요.

 

우리에게 익숙한 캐리비안의 해적’ OST가 공연 시작을 알리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캣츠, 미스 사이공, 지킬 박사와 하이드 등 뮤지컬 OST 등 누구에게나 친숙한 곡이 연주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어요. 특히 가족과 함께 나온 분들이 많아 축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OST 로 웅장하게 시작된 공연!


▲유명 뮤지컬 넘버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었어요!


 

빅스포 두 번째 날 저녁에는 세계 속의 한국 문화라는 주제로 BIXPO 참가자들과의 문화소통을 위한 문화의 밤행사가 열렸습니다. 600여 명의 국내외 귀빈과 전력 기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밤이었습니다. 이송애, 조영래 아나운서가 동시통역으로 외국인들도 행사를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위부터 차례대로) 

광주광역시 김종식 부시장, 

우크라이나 최고회의 Oleksandr Danchenko 위원장, 

 IFIA의 Alireza Rategar 회장



문화의 밤 행사는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건배 제의와 함께 그 막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IFIAAlireza Rategar 회장, 우크라이나 최고회의 Oleksandr Danchenko 위원장과 광주광역시 김종식 부시장의 건배 제의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행사였습니다.


 

▲ 아름다운 부채춤


▲한국 전통무용, 선이 참 고왔습니다


 

문화의 밤행사는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통과 첨단, 동양과 서양이 조화된 아름답고 매혹적인 그림을 만들어 냈습니다. 세계인의 감성을 뒤흔드는 한류의 에너지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류와 BIXPO의 공통점은 바로 융합이었습니다. 4차산업혁명은 사회의 모든 구성요소를 연결하고 하나로 합칩니다. 연결과 융합을 통해 세상은 더욱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빅스포에서 추구하는 에너지의 미래도 이런 모습일 것입니다.


문화의 밤에서는 다양한 음식이 준비됐습니다. 음식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는데요. 이슬람 국가에서 온 참석자들을 위해 할랄푸드가 준비됐고, 관람객들에게 수시로 음료가 제공됐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역동적인 진도북춤


 

만찬과 함께 다양한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가수 문연주를 비롯해 서영무용단이 한국 전통 예술공연인 부채춤과 진도북춤을 선보였습니다. 역동적인 한국 전통무용에 외국인들과 귀빈들이 큰 호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과 예술을 이해하기 쉽게 공연 시작 전 동시통역이 진행됐습니다.

 

한 외국인 관계자는 원더풀을 외치며 한국의 전통 무용의 아름다움에 감탄했습니다. 그 다음은 박애리씨와 팝핀현준의 전통 퓨전 문화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멋진 문화 융합이었습니다.


 

▲와줘서 고마워요! 우주소녀!


▲모두 다 한마음!

 

문화의 밤은 인기 아이돌 그룹 우주소녀의 무대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들의 상큼한 댄스로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기도 했어요. 큰 박수와 함성으로 공연장이 떠들썩해졌습니다. 몇몇 귀빈과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에 모두가 웃음 짓기도 했습니다. 문화 융합의 장이 된 문화의 밤행사! BIXPO 2017의 밤이 아름답게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전력 기술과 문화 행사로 성대한 축제의 장이 연출된 이번 ‘BIXPO 2017'은 전기전력 기술 관련 기업 관계자는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큰 관심을 유도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했기 때문이겠죠?! 전문 전시회라고 부담 가지지 마세요


다음 해 빅스포에서도 다양한 행사와 함께 여러분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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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켑코맨 2017.11.13 16:52
    아.. 가보고 싶었는데.. 뮤지컬 넘버들 못봐서 아쉽네요.ㅠㅠㅠ 더구나 오케스트라 연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