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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PO2017

생생한 그 현장 속으로

 

전라 2

기민수 윤혁진 홍유란 조형남

 

안녕하세요! 전기사랑기자단 전라2입니다! 광주에 거주하는 저희는 BIXPO2017의 사전 조사부터 참관까지 행사를 바로 옆에서 밀접하게 취재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1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BIXPO현장을 지금부터 함께 가보시죠!




▲ 전라 2팀, BIXPO 행사장 입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와 한 컷!

 

 

위풍당당! BIXPO 2017

이렇게 크다니!?

 

기자단 모두 이전에는 BIXPO 방문한 경험이 없었습니다. 올해가 첫 방문이었죠. 그래서 BIXPO2017의 웅장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체가 BIXPO 행사로 꾸며져 있었기 때문에 어느 곳부터 구경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죠. 그야말로 위풍당당한 모습!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행사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은 학생인 저희들에게는 신기하기만 한 광경이었습니다.

 

어떻게 BIXPO를 즐길 수 있을지 우왕좌왕하던 찰나,  VR 체험관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저희는 4차산업 기술을 온몸으로 느껴보기 위해 VR 체험 부스의 긴 줄 뒤로 섰습니다.



 

 긴 줄을 기다린 끝에... 신나게 VR을 체험했습니다!


 ▲ VR이 생소한 참관자들을 위해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관계자분도 계셨습니다.

덕분에 VR을 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포토존도 있었습니다

비정상회담의 알프레도가 방금 왔다갔다고 하는데...볼 수 없었네요.(아쉽)


 

VR 외에도 쿠폰 행사,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뽑기 이벤트에 참여했는데요. 조형남 기자가 2등 상품 블루투스 이어폰을 뽑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죠. 이제 BIXPO에 어떠한 볼거리들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체험 부스가 가득!

BIXPO 2017 신기술전시회

 


▲ 자랑스러운 전기 기술의 선두주자 KEPCO의 마크

 


먼저이번 BIXPO의 신기술전시회을 소개합니다신기술전시회Energy 4.0, 발전 신기술관, 스마트시티 앤 스타트업관, 에너지신산업관, 신기후전시관, Inno-Tech Show, 동반성장 박람회의 7개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국내외 270여 개 기업이 참가했죠. 저희는 KEPCO 부스에 가서 신기술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끊임없이 운동하는 신기술을 바라보고 있자면,

과학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KEPCO 부스에서는 ▲발전소 운전, 성능, 진동 등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 분석해 설비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발전소 원격 운영지원 시스템 IoT 기술과 최첨단 방재보안 시스템을 갖춘 미래형 무인 변전소 영상 실시간 추적 및 분석을 통한 지능형 운영 메커니즘 기반 전력설비 자율점검 로봇 전력케이블 진단 로봇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새로운 기술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신기술전시회에는 VR(증강현실) 체험관도 많았습니다. 스키 점핑 VR, 진도HVDC 가상 현장 투어, 전력산업 몰입형 체험 투어, 스페이스 발칸(게임) 등 호기심을 유발하는 곳이었죠. 증강현실을 체험하기 위해 줄에 서서 오래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적으로 줄이 짧은 스페이스 발칸을 체험했습니다. 설비는 덩치 큰 사람들도 탈 수 있을 정도로 튼튼했습니다.

 

신기술전시회 관람은 알 수 없는 용어들로 구성되어 어렵고 지루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부스 담당자들이 비전공 학생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고, 즐길거리가 많아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체험부스 때문인지 몰라도 신기술전시회에 많은 사람이 몰렸습니다. 신기술전시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떤 방식으로 변화할지 미리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발명품들!

BIXPO 2017 국제발명특허대전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발명대전


 

BIXPO에서 진행된 KEPCO 국제발명 특허대전은 국제발명가협회(IFIA)가 공식 인증한 국제발명 특허대전입니다. 전기전력분야는 물론이고 ICT, 환경 분야의 200여개 발명품이 출품됩니다. 이곳에 출품하는 작품들은 심사를 통해 수상이 이뤄지고, EPRI 미국전력연구원, 국제발명가협회(IFIA) 주관의 특별상도 제공됩니다.

 

출품 주제는 전력, 에너지, ICT , 친환경, 생활과학 등입니다. 한전 참가자 부문, 해외 참가자 부문, 대학생 참가자 부문, 일반 참가자 4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출품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된 작품은 한전 62, 그룹 10, 해외 58, 대학생 10, 일반 부문 10개의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좁은 공간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친절히 설명해 주는 담당자분들이 많았습니다.


 

발명대전에서는 간단한 퀴즈 4개를 맞추면 이벤트 응모 자격이 주어지는데, 부스를 돌아다니며 인증사진 5개를 찍어오면 한 번 더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이 이벤트가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 전시장은 공간이 조금 협소해 아쉬웠습니다.  기자단 중 한 명이 공대생이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수강하고 있는 캡스톤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특히 발명대전 대학생 참여 부분에서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던 뮤지컬 공연 !


 

BIXPO의 일정은 각각 1해설이 있는 뮤지컬 공연2문화의 밤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뮤지컬, K-POP, 우리 전통문화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기술과 문화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전력기술 전시회라는 편견을 깨는 다양한 공연이 많았어요! 가족 단위로 방문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BIXPO의 문화 공연 이야기는 다음 기사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다양한 전시와 행사로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던 일석이조 전시회 ‘BIXPO2017’! 


이번 BIXPO40여 개국 3,000여 명 전력 산업 관계자가 참석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관했습니다. 비즈니스 미팅 190, 147,00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기록했죠. 12건의 MOU가 BIXPO에서 체결됐어요! 이처럼 올해 BIXPO는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내년 BIXPO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1년 뒤 더욱 흥미롭게 돌아올 'BIXPO2018'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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