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기사랑기자단 평창에 가다, 1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전력설비 준공식지원본부 발대식에 가다!


전기사랑기자단 4기 평창동계올림픽팀

권준희 김수안 변다예 신승현 양시웅 이요한 장은송 전제웅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완연한 가을빛과 함께 겨울이 다가오는 게 느껴집니다. 겨울이 온다니 떠오르는 것이 한 가지 있네요. 어느새 성큼 다가온 ‘2018 평창올림픽입니다. 올림픽을 4개월 앞둔 지난 929일 한국전력이 평창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력설비 준공식 및 지원본부 발대식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그래서 전기사랑기자단 4기 평창올림픽팀이 927일부터 29일까지 23일간 평창에 취재를 다녀왔어요. 앞으로 평창올림픽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첫 번째 이야기로 저희가 참관한 전력설비 준공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응원 메시지를 받으며 열심히 홍보활동을 하는 전기사랑기자단 평창올림픽팀!

 

전기사랑기자단은 준공식 장소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장 야외무대29일 아침 8시에 도착했습니다. 행사 시작 시간은 오전 1030분이었지만 행사장은 리허설 준비로 벌써부터 분주해 보였어요. 기자단은 부스에서 행사 관계자 및 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메시지를 받는 활동을 했습니다.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인형탈을 저희가 직접 쓰고 홍보 활동을 했어요. 올림픽 마스코트가 된 저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즐거워하는 방문객들이 많아 내심 뿌듯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올림픽 성공 기원 응원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더불어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의 메시지까지 받을 수 있었어요!



▲조환익 사장의 홍보메시지를 받고 한컷!


 

오전 1030, 드디어 준공식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전력설비 경과보고 및 기념 홍보영상을 시청했어요. 전력설비 구축은 20144월부터 20179월까지 40개월 동안 진행됐고, 투입인원은 총 10,964명이라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한국전력이 평창올림픽의 완벽한 전력 공급을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최고 최대의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이어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의 기념사가 진행됐습니다. 조환익 사장은 전력설비 준공식 및 전력 본부 발대식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밑거름이 되고, 이번 올림픽이 역대 최고의 평가를 받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평창올림픽이 세계인의 큰 축제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환익 사장의 뜻깊은 기념사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전과의 협력으로 전력설비 준공식을 개최한 점에 감사한다. 무결점 전력 공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어 국가와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유산을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한국, 일본, 중국 세 나라가 연달아 올림픽을 개최하게 됩니다. 이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포문을 여는 만큼 평창올림픽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념사와 축사 후 전력설비 건설에 기여한 한전 및 타 기업 관계자들에 대한표창장과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전기사랑기자단 평창올림픽팀도 그 분들을 본받아 더욱 열심히 취재와 홍보 활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하하)



준공식에 있던 ESS 비상 발전차


 

수여식 후에는 행사 마지막 순서로 전력 지원본부 발대식이 진행됐습니다. 한전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림픽 조직위 내 전담 조직인 전력지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전력지원 업무는 물론 후원 협약, 전기 차 지원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올림픽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원할한 업무를 위해 ESS 비상 발전 차, 애자 청소용 헬기 등 여러 장비를 동원할 계획이죠. 70명으로 구성된 본 지원 본부의 공식 명칭은 올림픽 전력본부로 정해졌습니다. 올림픽 전력본부는 세계적인 축제 2018 평창동계 올림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답니다.

 

행사는 한전 조환익 사장, 조직위국장, 국회의원, 올림픽 전력본부장, 나주 에너지 콘퍼런스 방문 때 만난 존 카를로스 에너지 자문 위원장이 함께 폭죽을 터뜨리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40개월 동안 땀 흘려 구축한 전력설비의 무사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마지막 폭죽이 터지며 펼쳐진 현수막


 

이런 중요한 행사에 전기사랑기자단이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준공식 끝난 후 기념 사진 한 컷! 평창올림픽팀 파이팅!

 

앞으로 전기사랑기자단 평창올림픽팀은 평창 올림픽, 그리고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전력의 이야기를 계속 소개할 예정입니다. 다음 기사도 기대해주세요!

 

댓글쓰기 폼
  • 123 2017.10.16 10:00
    전기사랑기자단 활동 재미있어 보이네요. 저도 내년엔 꼭 하고 싶어요.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 저포투 2017.10.16 10:22
    재밋고 좋은일들많이하시네요^^
    전기사랑기자단화이팅^^~
  • 상갈대디 2017.10.16 10:32
    수안맘~~!! 평창에 다녀오셨군요..^^
    그곳 분위기가 생생히 전달되는것같아요!!!~~
    항상~~ 알찬소식 감사드려요^^!
  • Rich 2017.10.17 15:36
    멀리 평창에서 알찬기사 감사해용~~~
  • 찹찹 2017.10.17 18:28
    한전 덕분에 더욱 기대되는 동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