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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에너지의 날 

을 끄고 을 켜다’ 현장 속으로!


전국 동시 소등 퍼포먼스

일상 속 지나쳤던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다.

 

 



 




2017822일 제14회 에너지의 날 행사가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에너지의 날 행사 을 끄고 을 켜다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2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는데요. 메인 행사인 전국 소등식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소등식 이전에 어떤 행사들이 있었을까요?

 

 

 

 

 ▲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서울 시청 광장 부스

 

 


2003822일은 우리나라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입니다. 이후 정부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국민들의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에너지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매년 822일이면 전국 각지에서 30여 개 단체가 다양한 국민 참여 축제를 진행하는데요. 에너지 가요제, 거리행진, 서울 하늘 천체관측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에너지의 날 치러진 첫 행사는 여름철 최대 전력 소비시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에어컨 끄기 캠페인이었습니다. 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서울 시청 광장에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전시 및 체험이 이어져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 전력 수급 상황센터

 


행사 취지에 걸맞게 한 부스에는 일일 전력 수급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전력 수급 상황센터가 설치되어 실시간 전력량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여름 밤의 낭만을 더해주는 음악 행사

 


 

해 질 녘부터는 쇼미 더 에너지별빛음악회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때 서울시청의 조명이 켜진 덕에 더욱 분위기 있는 무대가 연출되었습니다.

 

 



전국 동시 소등 퍼포먼스 불을 끄고 별을 켜다



 

▲ 소등 전 서울시청





▲ 소등 후 서울시청




▲ 소등 후 주변 건물의 모습





메인 행사인 전국 동시 소등 퍼포먼스 을 끄고 을 켜다는 밤 9시부터 5분간 진행됐습니다. 소등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시호 한전 부사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빛내주었습니다.

 

 

9시 정각이 되기 10초 전,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MC 김미화의 선창으로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시민들의 구호가 울려 퍼진 후 주변 모든 건물의 불이 소등됐습니다! 서울 시청 건물은 물론이고 고층건물의 전등과 대형 광고판, 저 멀리 숭례문 조명까지 소등된 모습을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시의 화려한 조명이 꺼지면서 시민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하늘로 향했습니다. 이 날 밤하늘은 별을 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깨끗하고 선명했는데요. 사람들은 잔디광장에 누워 은은하게 쏟아지는 별빛을 감상했습니다. 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평소에 잘 보지 못했던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 서울 시청을 비롯해 남산타워, 63빌딩 등 서울의 주요 건물들도 소등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전국에서 진행된 소등행사 그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에 이날 하루에만 총 44만kWh전기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 국민들이 생각하는 '에너지'란? 

 

 

 

에너지의 날 행사를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고 전기도 절약할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이 날을 계기로 국민들이 에너지 절약 습관을 들이고 밤하늘의 별을 더 자주 볼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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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기원 2017.08.25 16:50
    와 ~ 멋지네요! 서울사람~~
  • 양우희 2017.08.27 15:58
    다음엔 회의 나오셔서 같이 기획해봐요~^^ㅎㅎㅎㅎㅎㅋㅋㅋ
  • 서건우 2017.08.28 15:59
    다음 기획회의에 꼭 참석하시길..
  • 서건우 2017.08.28 16:00
    오 멋진 기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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