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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간편하게 먹자, HMR!

 

 요즘 대세는 혼밥, 혼술입니다. 이 단어는 혼자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생긴 신조어입니다. 여러분도 혼밥, 혼술 즐겨하시나요? 그렇다면 반찬과 안주를 만들 때 재료가 너무 많이 남거나, 요리 시간이 많이 걸린 경우는 없었나요?  

 

  

그렇다면 재료 낭비와 시간을 줄이고 간편한 조리법으로 각광 받고 있는 HMR을 주목해 주세요!

 

HMR Home Meal Replacement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가정간편식이라고도 하는데요. 가정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을 뜻합니다. 편의점 도시락, 김밥 등의 완제품과 더불어 간단하게 조리만 하면 먹을 수 있는 반 조리 볶음밥, 찌개 등도 HMR의 한 종류이지요.

 

식재료를 사서 직접 손질하고 요리까지 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반면 HMR 조리 과정이 간편빠르게 음식을 완성할 수 있고 뒤처리까지 쉽답니다. 이런 장점 덕에 1인 가구뿐만 아니라 30~40대 주부, 바쁜 직장인이 간편하게 배를 채우기 위해 요즘 HMR을 자주 찾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해 23000억 원이던 국내 HMR 시장 규모가 올해 3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죠.

 

 

 ▲ 직접 만들어 먹어본 HMR 반조리 볶음밥

  

이렇게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HMR. 제가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반조리 볶음밥을 직접 사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고, 채소도 많이 들어있었어요. 요리에 재주가 없는 저같은 사람들도 편하고 맛있게 집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조리 과정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채소도 없어서 더욱 좋았습니다예전에는 HMR 식품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HMR로 만들어져 마트나 편의점에서 각자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답니다.

 

 

 

 대형마트에 진열된 다양한 종류의 HMR

 

HMR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카페도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HMR 식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굳이 마트까지 가지 않아도 손쉽게 HMR을 구매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또한 이곳은 혼밥, 혼술을 즐기는 손님을 위한 컵밥 및 주류 냉장고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HMR에도 종류가 있다?!


RTP(Ready to Prepared) 

요리용 간편식이라는 뜻. 식재료를 요리하기 편하게 씻고 작게 나눈 제품. 스테이크용, 구이용 채소들이 대표적. 


RTC(Ready to Cook) 

간단하게 조리 후 먹을 수 있는 음식. 1인이 먹을 수 있는 음식 재료부터 양념까지 모두 들어있다.


RTH(Ready to Heat)

반조리용 간편식. 냄비나 그릇에 넣고 가열하여 바로 먹을 수 있다.

(제가 먹은 반조리 볶음밥도 RTH입니다!)


RTE(Ready to Eat)

포장제거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품. 편의점에 많이 판매하는 삼각김밥, 샌드위치, 도시락이 대표적



 

 

 HMR 푸드 카페 내부

  

제가 사는 지역은 마트까지 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요. 마트 대신 HMR 카페를 방문해 HMR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 나아가 HMR 전용 배송 서비스도 생겼다고 합니다. 최근 HMR을 온라인으로 주문해 정기적으로 먹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학생인 저를 포함해 많은 현대인들은 바쁜 스케줄에 쫓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잦습니다. 간편한 HMR로 한 끼 식사영양을 모두 보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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