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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취업설명회를 가다!


신입사원에게 직접 들은

한전 취, 그리고 한전 이야기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 한국교통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한전 취업설명회를 지난 61일 진행했습니다


이날 취업설명회에는 50명 정도의 학생들이 참석했는데요. 제가 취업설명회에 참여해 그 현장을 직접 스케치해 보았습니다.



▲취업설명회 시작!

 

취업설명회는 10분간 홍보동영상 시청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 충북지역본부 손승윤 담당자가 한전 입사에 대한 본격적인 설명을 시작했죠.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 공부방법, 한전이 원하는 인재형, 전공 문제, 2차 경영진 면접 준비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알짜배기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어요!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손승윤 담당자.





▲왼쪽부터 강민지, 경미림, 이기연 사원.


 다음으로는 질의응답시간이 있었는데요실제 한전 신입사원 세 분이 직접 학우들에게 질문을 받고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강민지, 경미림, 이기연 사원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우들에게 한전 취업 관련 팁과 입사 후 자신이 생각하는 한전의 모습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습니다. 한전 취업 관련 정보를 더욱 생생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현장에서 나왔던 주요 질문과 답변을 모아 봤습니다.

 




Q. 입사하기까지 몇 년 정도 걸리셨나요?

 

이기연 : 졸업을 1년 연기 하고 공부 한 다음 한전에 입사할 수 있었어요. 영어 관련 자격증, 한국사 자격증, 전기기사 자격증 등을 약 1년 정도 공부했습니다.


경미림 : 대학교 마지막 학기부터 졸업하기 전까지 공부했습니다. 경력 준비, NCS 준비, 하계 인턴 등을 했습니다.


강민지 : 저는 첫 번째 취업 준비는 실패했어요. 이후 미리미리 방학 때 준비하니 입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 NCS와 면접 준비를 위해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이기연 : 저는 실제 시험을 보듯 공부했어요. 답안지 마킹까지 다 해가면서, 15분 이내 끝내려고 연습했죠.


경미림 : 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공부했습니다.


강민지 : 면접은 혼자 준비했어요. 하지만 전공 공부는 기술관련 용어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스터디를 추천합니다.

 

Q. 스터디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강민지 : 학교에 사이트가 있어서 스터디 모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경미림 : 저도 학교에서 구했어요. NCS는 친한 친구들끼리 공부했습니다.


이기연 : ‘독취사카페를 통해 스터디 모임을 찾은 다음 함께 공부했어요.

 

Q. 신입사원들이 어떻게 전국의 지역본부로 배정 되는지 궁금해요!

 

송승윤 : 처음에는 서울에서 연수를 받고 시험을 봅니다. 시험을 보고 출신 지역을 감안하여 지역 또는 수도권으로 배정 받아요. 이와 관련해서 마일리지 제도가 있습니다. 청주의 경우 5점이네요. 본인이 갖고 있는 마일리지로 1년에 2번씩 다른 지역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과정은 커트라인을 공개해 투명하게 밝히고 있어요. 결혼, 집안 사정과 관련한 사원 배정도 12차례 정도 진행됩니다.

 

Q. 많은 회사들 중에서 한전을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기연 : 제가 한전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저녁이 있는 삶때문이에요. 요즘 회사를 다니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회생활이 굉장히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거든요.

 

경미림 : 저도 마찬가지에요. 저녁이 있어 자기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또한 제가 공공기관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요!

 

Q : 나에게 있어 '한국전력공사'?

 

송승윤 : 2의 삶의 터전이에요. 현재 제가 살던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한전에서 사택을 제공해 주는 등 직원 편의에 신경을 많이 써서 현재 근무지인 청주에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기연 : 제게 한전은 소통의 창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데 회사내 탁구, 배드민턴, 풋살 등 동아리가 많아요. 저도 동아리에 가입해서 다양한 운동을 하고, 같이 밥도 먹으면서 고민을 나누고 있어요.

 

신입사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끝나고, 연동석 차장님이 마지막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입니다. 한전에는 추천전형 또는 일반공채 제도 등 다양한 입사제도가 있는데요.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새로운 인재를 많이 뽑을 계획입니다. 여러분도 거기에 맞게 준비하면 좋겠어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게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전에서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대학을 방문하면서 취업설명회를 열고 있다고 해요! 한전에 입사하고 싶으시다면 취업설명회를 방문해 소중한 정보를 얻어 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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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현 2017.06.08 09:54 신고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져보입니다!!!
    취업설명회가 좋은 성과를 내서 우리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한전에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 2017.06.09 11:51 신고
    나도 가봐야겠다!
  • 강북여자 2017.06.16 17:09 신고
    대학생들에게 엄청 도움 될만한 기사네요!! 감사합니다!!
  • 정병호 2017.09.01 19:02 신고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