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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주 자전거길 인증선물 알아보기


봄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덩달아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하지만 자전거 타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일 때도 있습니다. 자전거길이 아닌 보행자도로에서 위험하게 운전을 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는 자전거길을 이용해야겠죠. 안전하게, 그리고 멋진 경관을 즐기며 탈 수 있는 국토종주자전거길을 소개합니다.

 

 

국토종주자전거길

건강과 힐링 열풍이 불며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거나 주말을 이용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자전거길에 대한 인식이 낮아 자전거길 인프라도 적었을 뿐 아니라 그로 인한 사고도 자주 발생했습니다. 자연스레 맘 편하게 탈 수 있는 길에 대한 요구가 증가했고, 몇 년 전부터 점차 생기던 자전거 길을 이용해 이제는 국토 횡단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주말을 이용해, 그리고 대학생들은 방학을 이용해 자전거로 국토종주를 하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 있는 국토종주자전거길은 총길이 1,742km인 길로 인천에서 부산 을숙도까지 이어지는 633킬로미터 길과 금강 자전거길, 영산강 자전거길을 포함한 4대강 국토종주자전거길입니다. 자세한 길은 다음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자체도 즐겁고, 경관을 보는 것도 자전거라이딩의 묘미지만,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빼먹지 않고 남기는 것이 국토종주인증일 것입니다.

 


국토종주인증제

'국토종주인증제' 자전거국토종주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여권처럼 생긴 수첩에 주요 지점의 스탬프를 찍는 것입니다.

 

 

스탬프는 지역색을 반영하여 만들어 졌는데요. 다리나 보의 모양을 본 뜬 스탬프도 있고, 지역의 특정 위치, 새를 주제로 만든 스탬프도 있습니다.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만큼 스탬프는 수첩에 적혀있는 위치와 동일한 위치에 찍어야만 종주가 인정됩니다. 예를 들어 아라서해갑문 위치에 아라한강갑문 스탬프를 찍으면 인정이 안되니 주의하세요.

자전거길 구간별로 인증이 되면 스티커가 주어지고, 국토종주, 4대강 종주,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전 구간 종주한 자전거길 이용자)을 달성하면 인증서, 인증메달, 인증스티커가 수여됩니다.

 

 

자전거 종주는 비교적 오랜 시간 타는 만큼 자전거에 대한 관리도 필요한데요. 자전거의 종류,  안장의 종류, 높이 등도 고려합니다. 최근에는 전기모터를 충전해서 달리는 전기자전거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자신의 체력과 종주 코스에 맞는 자전거를 선택하여 안전한 라이딩을 하세요. 자 그럼 자전거를 타고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하러 가볼까요

 

[자료출처: 자전거 행복나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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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빛아빠 2014.07.01 12:35 신고
    자전거를 타고 국토 종주를 꼭 해보고 싶네요.. 아.. 시간 내기가 어려운게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