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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는 깔끔하게 시작하자!

복잡하게 엉킨 전선 정리법




사무실 혹은 집 안에 있는 책상 밑이 전선들로 지저분하게 엉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엉킨 전선들은 먼지가 쌓이면 누전 등의 위험이 있으며, 나중에 청소할 때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이럴 땐, 간단한 소품 몇 개만 있으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전선에 이름을 붙여주세요>


대부분 사용하는 물건의 전선에 이름을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름이 표시되어 있지 않으면, 청소할 때 어느 제품의 전선인지 몰라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됩니다.




이때, 전선에 이름표를 붙이면 이런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데요. 먼저, 각 전선을 구분할 수 있게 명찰 스티커에 이름을 적습니다.





그다음은 전선의 끝부분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이름이 적힌 명찰 스티커를 붙입니다. 이렇게 이름이 붙어 있으면 나중에 전선을 정리하거나 청소할 때 어느 제품의 전선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어 편합니다.


명찰 스티커가 없을 때는 종이에 이름을 적은 후 잘라서 테이프로 붙이셔도 됩니다.


2) <복잡하게 얽힌 선, 이제는 빵끈 하나면 끝!>


스마트 충전 케이블 어떻게 가지고 다니시나요?

대부분 주머니에 엉켜있는 채로 넣고 있을 것이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주머니에 넣거나 가방에 보관할 때 케이블이 자주 엉켜 있으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방끈을 이용하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데요.





먼저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을 동그랗게 말아 가운데 부분을 빵끈으로 묶어주면 됩니다. 잘 사용하지 않은 유선 마우스도 충전케이블처럼 빵끈으로 묶어주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책상 밑에 흩어져 있는 선들을 모을 때도 빵끈으로 묶어주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전원 코드 같이 두꺼운 선을 정리할 때는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면 고정력 있게 묶을 수 있습니다. 케이블 타이는 동네 마트나 혹은 철물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3) <선들이여, 휴지심 구멍으로 들어 가라>


휴지를 다쓰면 나오는 휴지심.

이 휴지심으로 선을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사용하지 않는 헤어 드라이어나 고데기를 바구니에 그냥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선이 엉켜 나중에 사용할 때 선을 정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이럴 때 휴지심만 있으면 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먼저, 고데기 혹은 헤어 드라이어의 선을 둥그렇게 만 후, 휴지심 구멍에 넣어주면 됩니다.


사용하지 않은 선을 휴지심에 넣으니 깔끔하고 보기 좋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Before and After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정리 전>                                                        <정리 후>




이건 책상 밑에 있는 전선들을 정리한 모습입니다.

    



       

                   <정리 전>                                                                  <정리 후>




바구니에 있는 제품들의 선을 정리한 모습입니다.


한눈에 봐도 딱 정리가 된 것 비교가 되는데요.


이제 오랫동안 미뤄왔던 책상 밑 전선들을 새해를 알차게 시작하는 의미로 정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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