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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미래 주역, 여기여기 모여라!

2018 SW인재페스티벌




▶ 제5기 전기사랑기자단 전라2팀 <빛나브로>

▶ 팀원 : 조형남, 임나라, 신난, 문가은, 홍유란,

김종윤, 박경렬, 배가현, 김진수, 김홍





ICT 분야에 열정을 품은 미래 주역들의 축제가 마련됐습니다. 바로 11월 30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8 SW인재페스티벌인데요!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SW중심대학관’ 체험관, SW 중심대학 우수작품 전시, ‘한이음엑스포2018’ 및 SW인재채용박람회, ICT 기업관 기술·제품 전시 등이 있는데요. SW중심대학관에서는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등 11개의 SW중심대학이 우수발명품 및 솔루션을 전시했답니다. 한이음엑스포2018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하는 ICT 멘토링 운영사업의 우수 성과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어요.

성대한 규모로 열린 2018 SW인재페스티벌, 전기사랑기자단 빛나브로 팀과 함께 자세하게 살펴봐요~!



SW중심대학 우수작품 전시관 : 각 대학별 우수 작품을 한자리에서!





이 전시관에서는 ‘SW중심대학 사업’을 진행 중인 학교들의 우수작품을 전시해놓고 있었어요. ‘SW중심대학 사업’은 SW 중심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인 SW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글로벌한 수준의 소프트웨어 지식과 수행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비전공자들에게 소프트웨어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랍니다. 2015년 첫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18년까지 총 30개 대학이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됐어요.



한양대학교 외 총 23곳의 대학이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관람객이 우수 작품에 직접 투표도 할 수 있었답니다. 눈에 띄었던 전시물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2년 전, 전 세계를 휩쓸었던 게임 ‘포켓몬 Go’를 기억하시나요? 모바일용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즐길 수 있는 게임의 대표격이었죠. 이 ‘포켓몬 GO’처럼 AR 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게임을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도심에서 자신만의 농작물을 기를 수 있는 가상의 농작물 재배 게임 ‘City Farm’입니다. 매일 받는 스트레스를 자연 친화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힐링 게임이랍니다. ICT 기술의 발전 덕분에 모바일 게임 콘텐츠의 범위가 크게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반도는 지진 안전지대’라는 생각을 비웃듯이 최근 지진이 잦아졌죠. 이로 인해 지진 대비 안전대책에 관한 논의가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벌어졌는데요. 이번 전시회에서도 관련 발명품을 볼 수 있었어요. 바로 기존 스마트 기기에 부착하여 지진을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보급형 지진 감지 장치’랍니다. 흔들림이 발생하면 지진동 감지 장치 주위에 있는 스마트 장치에 현재 위치와 흔들림 단계를 전송해주죠.



 



SW 중심대학 체험관에서 가장 이목을 끈 부스는 조선대학교 부스였어요. ICT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한 ‘곡성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VR전용 체험’을 할 수 있었거든요. 실감 나는 VR 체험을 하려는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답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로봇도 볼 수 있었어요.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로빛’의 부스에서는 탱크처럼 생긴 재난구조로봇과 함께 폭발물 제거 로봇도 전시됐는데요. GPS 값만 입력하면 택배를 보낼 수 있는 드론도 있었어요~! 이런 기술이 앞으로 상용화되면, 가벼운 물건은 드론에 실어 발송하는 일이 보편화되지 않을까요? 실제로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는 2018년 1월부터 드론을 이용한 커피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규제가 완화되어 어서 드론 배송이 활성화되면 좋겠네요!



2018 SW인재 페스티벌 채용박람회




SW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배출되는 우수인재들에게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렸답니다. 다인리더스, 데이터스트림즈, 미래컴퍼니, 아이씨뱅큐, 이스트소프트, 코딩로봇연구소 등 40여 개 SW기업이 채용부스를 열고, 취업과 커리어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어요. 면접 메이크업과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서 관련 전공자들이 논스톱으로 취업 준비를 끝낼 수 있었답니다.



 



한이음엑스포2018 부스



▲ 한이음 홈페이지 화면 캡쳐



한이음 엑스포 2018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멘토링 운영사업의 일환인데요! 한이음사이트(www.hanium.or.kr)를 통해 수행된 학부생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우수 성과물을 전시, 시상하고 사업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예요. 한이음 공모전 2018 우수작을 전시하고 우수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도 이뤄졌죠.


이런 ICT 멘토링을 통해 기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춘 ICT, SW 인재를 양성하고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취업 경쟁력과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간 양성 멘티 수는 4,000명 이상, 수행 멘티 취업률은 80% 이상이라 하네요. 그럼 산학협력 프로젝트 우수 성과물로 무엇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좌) 반려동물의 활동량을 증가시켜주는 로봇 / (우) 운동을 도와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왼쪽 사진의 부스에서는 반려동물의 활동량을 증가시켜주는 로봇을 선보였어요. 주인이 외출하여 반려동물이 혼자 집에 남아있을 때, 반려동물의 흥미를 끌어 움직이도록 돕는데요.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활동량을 증가시켜주지요. 주인은 로봇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반려동물의 모습을 언제, 어디에서든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 혹시 운동을 위해 헬스 트레이너에게 비싼 돈을 지불하고 계시나요? 미래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헬스 트레이너의 역할을 대신할 예정이랍니다. 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하면 키넥트 센서로 운동 자세에 관한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고, 사용자 맞춤형 운동도 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실시간으로 다른 사용자들과 운동 점수를 비교해 재미있게 경쟁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답니다.


단순히 헬스뿐 아니라 재활 분야, 게임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니, 앞으로 그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발명품이었답니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볼 수 있었던 ‘2018 SW인재페스티벌’! 다양한 대학에서 출품한 창의적인 작품을 구경하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을 눈에 그려볼 수 있었는데요. 관련 학과에 재학중이시라면, 2019년에 열리는 전시회를 방문해보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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