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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경영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노사 한마음 달리氣·걷氣] 동행 취재





한국전력의 노사화합 및 내부 소통 활성화를 통한 일체감 조성으로 경영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노사 한마음 달리기·걷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날짜는 11월 10일(토), 장소는 한전 본사가 있는 전남 나주의 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 및 영산강변로 일원이었는데요.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 노조본부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직원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1,400여 명이나 참여했답니다.




경영위기 극복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노사화합 한마당, 모두가 함께 즐기는 즐거운 한마당, 대내외 경영 환경을 감안한 건전하고 차분한 만남의 한마당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포근한 탓인지 안개가 자욱하게 운동장을 덮어 버렸네요.





1부 행사로는 나주시립 합창단의 노래 공연을 비롯해 개회선언, 노사 대표 말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드론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사회를 보고 계시는 분은 얼마 전 한국전력을 퇴직하신 선배님이랍니다.



 


2부 행사에서는 나주시 체육회의 에어로빅 지도자와 함께 몸풀기 준비운동을 열심히 따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달리기, 걷기 행사가 이어졌는데요.




달리기(10km) 부문에는 전체 참가자들 중 달리기 마니아분들이 참가하셨습니다. 종합운동장에서 영상강변로(빛가람대교.나주대교 반환점)를 거치는 코스를 달렸답니다. 1순위에서 3순위를 기록한 분들에게 상품도 지급했어요. 


걷기(5km) 부문에는 직원 및 동반가족 모두가 참여했답니다.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영상강변로 (빛가람대교)까지 걸은 후 다시 운동장으로 들어오는 코스였습니다. 함께 걸어가며 활발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화합의 시간을 가지는 행사인 만큼 따로 기록 측정은 없었습니다.





3부 행사 중 하이라이트는 바로 노사화합 이벤트 게임이었는데요. 각 사업소에서 온 직원들이 팀을 이뤄 한마음 협동 제기(공 튀기기) 게임을 재미나게 했답니다! 





12개의 줄이 달린 다각형 판에 배구공을 올린 후, 서로 협동하여 최대한 많이 튕기는 게임이었는데요. 공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호흡을 맞추다 보니 어느새 모두 한마음이 되어있었답니다.



 



점심시간에는 사랑의 배식이 이뤄졌는데요.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김종갑 사장을 비롯한 지부의원장이 직접 배식을 해주셨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달리기(10km) 부문 시상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재무여건 악화 등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 및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는데요. 그 취지처럼 대내·외 경영여건을 감안하여 절제되고 건전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답니다. 여러분! 앞으로 노사가 한마음으로 이뤄낼 KEPCO의 변화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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