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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야 신기술과의 즐거운 만남!

BIXPO 2018두근거리는 현장으로



▶ 제5기 전기사랑기자단 전라2팀 <빛나브로>

▶ 팀원 : 조형남, 임나라, 신난, 문가은, 홍유란,

김종윤, 박경렬, 배가현, 김진수, 김홍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에 위치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전력기술 박람회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바로 BIXPO 2018인데요.


2015년 첫 개최 후 올해 4회 차를 맞은 BIXPO는 Bitgaram International Expo of Electric Power Technology의 약자입니다. 다양한 에너지, 전력 기업 및 전문가들과 전력분야 신기술 및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자리예요.





이번 BIXPO 2018에서는 지난해보다 많은 280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는데요. 신기술 전시회, 국제발명대전, Energe Leaders Summit, Smart City Leaders Summit, 국제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력분야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했어요.


저희 ‘빛나브로’ 팀도 전력인 최대의 축제 BIXPO 2018의 열기를 느끼기 위해 지난 10월 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으로 함께 가실까요?



신기술은 유익하고 즐거워! 신기술 전시회와 체험관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개막식을 관람한 후 신기술 전시회로 향했습니다. 신기술 전시회에는 전기와 관련된 여러 기업들의 부스가 있었는데요. 현대중공업, SK텔레콤, 화웨이, 오라클, 3M, LS산전 등 이름을 들으면 누구나 알 유명 기업들이 다수 참가했어요. 그중에서도 저희의 관심이 쏠린 부스는 바로 한국전력의 부스였죠~.





한국전력 부스에서는 다양한 신기술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하여 전력 설비를 관리하는 기술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고장난 전력 설비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력 설비 전문가들에게 전송하면,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어 설비를 수리하는 기술입니다.



 



요즘 핫한 드론을 활용한 기술도 눈에 띄었어요. 한국전력은 현재 드론을 이용하여 전선을 점검하고 있는데요. 이 드론은 자동으로 거리를 측정하고 헬기를 대신하여 와이어를 이어주기도 한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신기술 체험관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VR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VR 정글 래프팅이 가장 인기 있었답니다. 빛나브로 팀도 VR 기기에 탑승해 재미있게 즐겼어요. 그 밖에도 다양한 부스에서 전기와 관련된 신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어서,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했답니다.



창의력이 솟아나요! 국제발명 특허대전





다음으로 향한 곳은 KEPCO 국제발명 특허대전 전시장이었습니다! 국제발명가협회(IFIA)로부터 공식 인증된 발명 대전인데요. 전세계 전기전력분야 뿐 아니라 ICT, 환경 분야 등의 발명품 200여 개가 출품됐답니다. 올해에는 약 155개 부스가 설치되고 162점의 발명품이 전시됐죠. 



 



입구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대학생 부스부터 국내·외 기관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발명품들을 전시하고 있었죠. 한국전력은 Smart KEPCO Zone이라는 이름으로 66개의 부스를 설치해 발명품을 전시했어요. 해외 기업들의 부스 역시 54개나 됐답니다! '국제'라는 이름이 붙을만 하죠?




총 155개 부스


▶ Smart KEPCO Zone (한국전력, 66부스)

▶ Clrean Energy Zone (그룹사, 10부스)

▶ Young Inventor Zone (대학생, 15부스)

▶ Biz Partner Zone (일반인, 10부스)

▶ Global Inventor Zone (해외, 54부스)







드론을 이용한 송전선로 시공방법 제안이나 IoT 기반 맨홀 one-stop 점검 장치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발명특허제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람이 직접 하기에 다소 위험했던 작업을 대체하거나 원격제어를 통해 일의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발명품 등이 많았는데요. 디지털변환이 불러올 긍정적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대학생들의 발명품을 전시하는 Young Inventor Zone도 인상깊었는데요! 강원대학교, 광운대학교, 금오공대, 이화여자대학교, 전남대학교, 호남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학교에서 참가한 이들이 발명품을 전시하고 있었어요. 여러 부스 중 한 부스와 잠깐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해외 발명협회 특별상을 받은 대학생 참가팀 BOXNURI와의 인터뷰



Q1. 2018 BIXPO 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A. 행사 구성이 참 잘 짜여있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와서 굉장히 놀랐고요! 전력산업 종사자들뿐 아니라 일반인들, 특히 교복 입은 중·고등학생들이 많은 점도 인상 깊었죠.


Q2. 특별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BIXPO 2018에 참가한 소감은 어떤가요?

A. 저희 실력이 많이 부족하긴 해도 참가해서 참 좋았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희 발명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더불어 상까지 받아서 더욱더 기분 좋습니다!!





에너지 산업 분야 취업, 잡코리아 말고 BIXPO 2018에서!





발명특허대전을 뒤로하고, 마지막으로 에너지밸리 취업 박람회 공간을 찾았습니다. 에너지밸리 사업이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산업을 이끄는 기업과 연구소 등을 유치해 미래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입니다. 3년 전, 사업을 시작하여 2020년에는 누적 고용 창출 3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이번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가 많았어요. 취업 메이크업 부스부터, 무료 증명사진촬영 부스까지 있었답니다. 빛나브로 팀원들 역시 직접 증명사진도 찍어보고 나에게 어울리는 색깔을 찾는 퍼스널 컬러 진단도 받아봤어요. 이런 경험을 통해 면접 시 어떠한 색의 옷을 입어야 외모의 장점이 더 빛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전남에 위치한 40여 개의 전력기업이 참여하여 일자리를 찾는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돼주었습니다. 고용 창출과 더불어 지역민들과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엄청난 규모와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BIXPO 2018! 이번 행사에는 약 8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16억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과 21건의 MOU가 체결됐다고 해요. 내년에 열릴 BIXPO 2019에서도 다양한 행사와 함께 전력 신기술의 미래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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