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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산업 최신 동향, 여기여기 모여라~

에너지 플러스 2018 인터배터리 편



▶ 제5기 전기사랑기자단 수도권1팀 <KEPTAIN>

▶ 팀원 : 김태원, 김희진, 정여진, 박예빈, 이요한, 박은진, 양원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 플러스 2018 Energy Plus 2018 ! 에너지 전 산업분야의 대표 전시회들이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산업 간 융·복합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자리인데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4회 째를 맞았답니다.



에너지 플러스 2018 Energy Plus 2018 전시회는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어요. ① 인터배터리 2018 InterBattery 2018 ② 한국전기산업대전 및 한국발전산업전 SIEF & PGK 2018 ③ 스마트그리드 Korea Smart Grid Expo 엑스포입니다. 특히 마지막의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서는 한국전력이 에너지 신산업의 주축인 스마트그리드의 동향을 제시했답니다.



전기사랑기자단 수도권 1팀(KEPTAIN)이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에 직접 다녀왔는데요! 전시회 현장을 여러분에게도 소개해드릴게요. 그중 첫 번째 전시인 인터배터리 2018 InterBattery 2018 이 어떤 전시였는지,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현대인들에게 배터리는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이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노트북을 비롯해서 자동차나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도 반드시 들어가야 하거든요. 이런 배터리 기술의 최신 동향을 인터배터리 2018 InterBattery 2018 에서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인터배터리 2018 InterBattery 2018 은 2013년부터 시행된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산업 전문 전시회입니다. 국내외 배터리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이지요. 급성장한 모바일용 소형 전지 시장에서부터 에너지 산업, 자동차 산업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전기자동차(EV) 등의 중대형 시장까지 아우르는 큰 규모의 행사인데요. 그렇다 보니 다양한 분야의 배터리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저희는 그중에서도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자동차(EV) 관련 전시품목을 인상 깊게 봤답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모두들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으시죠?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인 ESS는 전력과 전압을 조절하여 남은 에너지를 저장하고 추후에 필요할 때 사용하도록 돕는 시스템인데요.


ESS를 태양광 발전과 연계해 설치해두면 낮에 만든 전력을 밤에도 사용하기 용이해요. 해가 떠 있는 낮에만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의 단점을 보완하고, 야간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돕는 거죠. 게다가 낮에 진행되는 발전으로 인한 접속 용량 부족을 완화해주기도 한답니다.


그 다음으로 가장 관심이 갔던 전시 품목이 있었으니, 바로 전기자동차였습니다. 행사장에는 전기자동차(EV) 특별 전시관이 따로 마련돼 있었는데요. 이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도 만날 수 있었죠. 배터리와 함께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보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의 부스도 많았답니다. 점점 ‘대세’가 되어가는 전기자동차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사진은 최근 출시된 전기자동차 모델이에요. 1회 충전만으로도 400km에 달하는 거리를 달릴 수 있죠. 전기자동차가 출시됐던 초창기에는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고 1회 충전 당 주행거리가 짧다는 등의 단점이 많았는데요. 이제 제조기술의 발달로 가격도 많이 낮아지고, 주행거리도 많이 길어져서 소비자들이 전기자동차 구입에 더욱 매력을 느끼고 있답니다.


특별 전시관에서는 전기차에 직접 시승해보고 충전 젠더를 확인할 수도 있는 등 다양한 체험을 직접 할 수 있었어요.



전기차의 보급이 늦어지고 있는 원인 중 하나로는 충전 인프라 부족을 들 수 있는데요. 이번 전시에는 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쓰는 기업의 홍보 부스도 많았어요. 이런 기업 중 하나가 바로 한국전력이랍니다.



한국전력 부스에서는 충전 인프라 통합 운영 시스템이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이 시스템은 전기차 사용 고객에게 충전소의 위치 및 현재 충전 여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답니다. 한국전력은 또한 전국의 충전 인프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할 수도 있도록 인프라 유지 보수를 시스템화하기도 했어요. 더 높은 효율의 급속 충전 시스템도 개발 중이라고 하니, 이제 몇 년 안에 전기차를 더욱 자주 만날 수 있겠네요~!





금까지 인터배터리 2018 InterBattery 2018 전시의 에너지저장장치와 전기자동차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 드렸는데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자동차가 일상이 될 미래에 잠시 다녀온 기분이 들었답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 한국전력이 큰 역할을 맡을 거란 사실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에너지 플러스 2018 Energy Plus 2018 의 두 번째 전시인 한국전기산업대전 및 한국발전산업전 SIEF & PGK 2018 방문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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