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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클래식의 미래, 여기서 시작된다!

제25회 KBS·한국전력 음악콩쿠르 대상선정연주회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 음악이 어울리는 계절이 왔습니다. 클래식 음악 하니까 한국전력이 떠오르는데요! 왜냐고요? 한국전력은 체육계 뿐 아니라 문화계에도 꾸준히 지원을 해오고 있기 때문이죠. 


문화계에 대한 대표적인 지원 중 하나가 바로 KBS·한전 음악콩쿠르랍니다. 젊은 문화예술인들의 꿈을 실현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매년 열리는 행사인데요. 젊은 인재육성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과 공정하고 투명한 대회 운영을 통해 국내 최고 권위의 콩쿠르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1991년 대회 창립 이래, 한국 문화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아티스트 총 226명을 발굴했답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남자, 성악여자, 첼로(격년), 관악(격년) 등으로 이뤄지는데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만 30세(성악부문은 만 3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답니다. 콩쿠르 입상자에게는 대상 1천만 원, 금상 5백만 원, 은상 3백만 원, 동상 2백만 원의 상금과 함께 KBS교향악단과의 협연연주회, 해외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답니다.


클래식의 저변 확대와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 KBS·한전 음악콩쿠르! 올해의 대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연주회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4개 분야의 금상수상자들이 모인 대상선정연주회


 


제25회 KBSㆍ한전음악콩쿠르 대상선정연주회가 2018년 10월 8일 오후 3시, KBS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연주회는 1차 및 2차 예선과 본선 경연을 통해 선발된 4개 부문 금상입상자들의 KBS교향악단 협연으로 진행되는 최종경연이랍니다.



국제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떠오르는 신예피아니스트 박재홍,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받는 차세대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위재원, 화려한 테크닉의 클라리네티스트 박병호, 청중을 압도하는 음색의 소유자 바리톤 김건 참여자가 열띤 경연을 벌였습니다.


지난 7월 본선경연을 통한 금상 입상과 함께 이번 공연인 대상선정연주회를 준비 했는데요. 이번 연주회의 심사위원은 주요 음악대학의 교수진과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 등 최고 권위의 전문가로 선발됐어요. 심사위원 명단의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여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음은 물론이죠. 선정 과정 또한 하나의 축제 같은데요. 콘서트 형식의 대상선정연주회를 열고, 공연 실황이 KBS 1TV에 중계되는 등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어요.


 


이번 KBS한전음악콩쿠르에서는 위재원 바이올리니스트가 대상을 수상했어요! 피아노 연주자 박재홍, 클라리넷 연주자 박병호, 바리톤 김건 등과 경연을 벌여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는데요. 위재원씨의 수상식에서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과 KBS 사장이 공동으로 상패와 상장을 수여하기도 했답니다.




대상수상자 위재원씨 인터뷰



Q1.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연주에 어떤 의미가 있었나요?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연주한다는 점이 굉장히 의미 있었습니다. 피아노 반주와 함께 하는 연주와는 느낌이 또 다르더군요.



Q2. 앞으로 어떤 연주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무대 위에서 행복한 연주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야 청중들에게도 기쁨을 드릴 수 있을 테니까요. 솔리스트 활동과 함께 실내악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싶습니다.




KBS한전음악콩쿠르는 6월부터 피아노와 관악, 성악 등 5개 부문에서 무려 285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습니다. 5개 부문에 211명이 참가한 작년보다 참여인원이 더 많아진 만큼 클래식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그 위상이 공고해지고 있답니다. 입상자들은 앞으로 나주, 김천 등에서 KBS교향악단과 협연도 하게 될 예정이라는데요. 가을이 가기 전, 이 분들의 연주를 다시 들을 수 있었으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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