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슬기로운 필기생활 하고 싶다면?

이런  아이패드 앱  사용해봐~!

 





지난 3, 애플의 아이패드 6세대 9.7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한국에는 5월에 출시가 이뤄지며 많은 이들이 열광했는데요. 특히 이번 제품은 교육기관 & 학생용으로 발매되어 전보다 좋은 성능의 아이패드를 보다 저렴한 가격(32GB 와이파이 제품 가격 43만 원, 교육용 40만 원)으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아이패드에는 애플 펜슬도 추가되는 만큼 수학공식이나 그래프 등을 필기할 때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데요. 이런 아이패드를 잘 사용하면 한 단계 발전된 사회생활 &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겠죠?

 

저는 그동안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좋은 애플리케이션에 아낌없이 투자를 해왔는데요. 제가 직접 사용해봤던 앱 중에서 정말 유익했던 것들만 추려 추천하겠습니다.

 




1. 굿노트

 




PDF를 읽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앱스토어 유료 어플 부문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많은 앱이죠. PDF 글씨 위에 형광펜으로 줄을 치거나, 손 필기 혹은 키보드 필기 등이 가능한 앱인데요. 그 덕에 강의 자료에 필기하거나 논문 등을 읽을 때 정말 유용하답니다. PDF 내에서 주석을 달 수도 있고, PDF 필기 검색도 가능합니다.

 

가장 신기한 점은 손필기도 검색이 가능하다는 사실! 손 필기의 경우, 터치펜이 없는 모델이라도 부분 확대가 가능해서 간단한 필기 정도는 가능하답니다. 또한 각종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도 돼서 손쉽게 저장하고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특히 카테고리 구분이 잘 돼서 강의별로 자료들을 분류하다 보면 따로 시간을 내 정리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정말 효율적이죠? 

 


 

2.원노트





 

굿노트가 PDF 필기 앱이라면 원노트는 일반적인 메모 필기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필기 앱을 사용해봤지만 결국 원노트에 정착했을 만큼 장점이 많은데요.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바로 무료라는 것! 또한 원노트는 다른 사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메모 공유가 가능합니다. 같이 수업 듣는 친구와 공유할 수 있도록 설정해두면 강의에서 놓치는 부분 없이 필기할 수 있겠죠.

 

또 학기 중에는 조별 모임이나 과제 때문에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 할 때가 많은데요. 그럴 때마다 태블릿에 저장해뒀던 필기를 노트북으로 옮기거나 취합하느라 불편함이 많았죠. 원노트를 사용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두면 자동으로 동기화돼서 별도의 절차 없이 다른 기기에서도 필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양식 또한 동일해서 휴대폰, PC, 태블릿 등 어떤 기기를 사용해도 동기화가 원활하답니다.

 


태블릿이나 노트북으로 필기할 때 제일 난감할 때는 언제일까요? 바로 교수님이 칠판에 그려주는 그래프나 도표, 그림 같은 사항을 옮겨 적을 때일 텐데요. 원노트를 사용한다면 칠판을 촬영해서 필기에 사진을 즉시 첨부하는 게 가능합니다. 또한 문서 스캐너 기능도 있어서 문서를 사진으로 촬영하면 자동으로 글씨를 인식해 첨부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PDF 출력도 가능해요.

 

이 앱을 사용할 때 유용한 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강의를 듣거나, 과제 할 때 화면을 분할해서 앱을 켜 놓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러면 자료를 검색함과 동시에 필기도 할 수 있어요. 영어 공부할 때 이 기능을 쏠쏠하게 사용했답니다.

 



 

3. 듀엣 디스플레이


 



듀엣 디스플레이 역시 유료 앱 부문 5위에 올랐을 정도로 유명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이름처럼 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인데요. 사용법은 정말 간단해요. 컴퓨터에 아이패드를 USB로 연결하면 바로 듀얼 모니터 활용이 가능하거든요.

 

이때 아이패드를 터치스크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과제를 하면서 관련 기사나 논문 등을 참고할 때, 혹은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해야 할 때 활용하면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굉장히 커서 강력 추천하는 앱입니다.

 


4. 엔 플레이어

 




대표적인 무인코딩 플레이어입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유료 앱 부분 4위에 올라있기도 한데요.

 

안드로이드 계열 휴대폰 & 태블릿과는 다르게 아이패드는 mp4 확장자 외에는 동영상을 넣을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무인코딩 비디오 플레이어는 아이패드 필수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죠. 재생 과정에서 간단한 파일 관리, 자막 입히기, 자막 싱크 맞추기 등 영상 재생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영상을 타인과 공유할 수도 있어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가족, 친구들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5. 유니콘



 

유니콘은 광고 차단 앱입니다. 사파리 사용 시 대부분의 광고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광고가 정말 많이 뜨지요. 이 유니콘 앱을 사용하면 각종 팝업 광고나 배너, 쇼핑몰 광고까지 차단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동영상을 틀 때 강제로 봐야 했던 광고, 유튜브 광고 클립까지 차단이 가능하답니다. 광고가 차단되면서 웹서핑 속도도 향상되고, 데이터 소모도 훨씬 줄어들어요!

 




이상 아이패드 앱 추천이었는데요. 앱스토어의 경우 프로모션도 정말 자주 있어서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저렴하게 각종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적절히 사용하면 가방에 무거운 책, 노트를 전부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아이패드 하나만 가볍게 넣어 다닐수 있겠죠? 여러분의 슬기로운 필기생활을 응원합니다!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