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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역사가 숨 쉬는곳

청와대 사랑채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 150번지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이곳은 1996년까지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으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이제는 청와대 사랑채로 명칭이 바뀌었고,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새롭게 개편된 청와대 사랑채!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 직접 가보았습니다.



청와대 사랑채 입구



▲박물관 같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청와대 1층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좌측에 한국 문화관광 전시실이 보입니다. 한국의 세계유산, 문화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창덕궁, 조선왕릉, 해인사, 남한산성, 수원화성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많은 유산이 정리돼 있습니다.


 

▲기획전시실 입구


 

다음은 기획전시실입니다. 일정 주기마다 바뀌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번 주제는 평창문화 올림픽 기념으로 열리는 행사로 한국인의 겨울 문화를 담은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된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옛 궁중음식과 겨울철 동지 음식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묵직한 책임감이 느껴졌던 집무실 


2층으로 올라서면 사랑채 메인인 청와대관이 있습니다. 청와대의 변천사와 내부시설을 영상, 사진 가상현실(VR)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대통령 집무실을 실물 크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좌측에 문재인 대통령의 실사 사진도 보입니다. 집무실 의자에 앉아보니 대통령의 심리적 부담감이 얼마나 클지 새삼 피부로 와닿았습니다.


 

▲역대 대통령


 

그 다음은 역대 대통령의 약력을 알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초대 대통령부터 18대 대통령까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연표와 재임 시절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정상외교 선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정상외교 선물 전시관과 청와대 경호관 체험도 있습니다. 청와대 경호관 체험에서는 친근한 경호,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실현하는 대통령 경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장을 말끔하게 입은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그다음에는 대통령 퍼레이드 차량 포토존에서는 기념촬영도 할 수 있었습니다.




기념품점


 

마지막으로 1층에는 기념품점이 있습니다. 청와대 마크가 붙여진 기념품이 많았습니다. 돌아갈 때때 추억으로 간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청와대 사랑채가 말하는 국민과 소통하는 국정



제가 청와대 사랑채를 방문했을 때는 아깝게도 체험 프로그램이나 공연프로그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잘 살펴보고 방문하시면 국악 공연이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다고 해요.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행사 일정을 꼭 확인해 보세요!





청와대 사랑채 관람 안내 및 예약


 

관람 시간


오전 9시 오후 6시 (입장은 오전 5시 30분까지!)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은 휴관)

 

관람 요금


무료

 

예약 문의


 02-723-0300

 

주의 사항


사진 찍을 때 플래시는 NO!

음식물 반입 불가

자전거킥보드 등 반입 불가


홈페이지


http://cwdsarangchae.kr/about/summary.php





 

청와대 사랑채 어떠셨나요? 일반적으로 청와대는 일반인들이 다가가기 힘든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간접 체험해보니 국민과 대통령, 그리고 청와대가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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