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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아두이노 RC카 제작하기 


자율주행 RC카를 만들어보자

<준비 편>

 

 

최근 ICT 분야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코딩 교육 열풍이 불고 있을 정도죠. 이런 흐름에 따라 코딩을 손쉽게 공부할 수 있는 마이컴 보드가 탄생하게 되었는데요. 이것이 바로 아두이노입니다. 아두이노는 이탈리아의 대학 교수 마시모 반지(Massimo Banzi)와 창업자들이 전기 전자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손쉽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입니다

 

아두이노의 최대 강점은 오픈 소스 하드웨어인데요. 오픈 소스란 누구나 무료로 소스를 분석할 수 있고, 클론 제품을 개발해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이 때문에 아두이노를 활용한 많은 출품작들이 공모전에 등장합니다. 게다가 마이컴 보드를 프로그래밍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IDE)도 인터넷에서 무료로 받아 사용할 수 있어 조금 더 쉽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두이노를 활용해 뭔가 만들어 보기로 했는데요. 지난 번에는 전기사랑기자단이 아두이노를 활용한 수면등을 제작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남자의 로망, RC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아두이노 수면등 만들기 보러가기


http://blog.kepco.co.kr/1072





 


 

RC카를 만들 때 CPU와 보드로 아두이노의 우노(UNO)를 사용했습니다. 우노는 USB 전원 커넥터, 외부 전원 커넥터, LED, 아날로그 입력포트, 아날로그 출력 포트, 디지털 입출력 포트 및 통신 포트로 이루어져 있죠. 다양한 통신 및 입출력을 지원해 처음 아두이노를 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보드입니다.

 



 

위와 같이 USB커넥터를 통해서 제 노트북과 컴퓨터를 연결해 다양한 코딩을 배웠습니다. 아두이노의 C언어 기반의 코딩 및 전자회로 공작에 대해 기초부터 다지고 싶으신 분들은 시중에 다양한 책이 나와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저도 책을 참고해 RC카를 제작했답니다.


수많은 아두이노 제품 중 제가 만들고 있는 것은 '자율주행' RC입니다. 이를 설계하기 위해 우선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에 대해 공부해 보았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은 운전자가 가만히 있어도 자동차 스스로 도로의 상황을 파악해 자동 주행합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 핸들, 가속 페달 등을 제어하지 않아도 자동차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죠. 이 기술에는 센서(인지), 매핑(비교), 인식 판단(해석), 통신(명령) 등이 필요합니다. 전기자동차(EV)의 상용화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율주행 기술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 기술이 반영되어 있는 RC카를 만들기 위해 우선 반제품 상태의 RC카 부품을 일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4~7만 원 정도! 기능별로 가격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우선 부품들을 조립했습니다.



▲모터 및 바퀴 조립사진


 ▲우노에 모터쉴드 보드 장착


▲ RC카용 배터리 결선



▲초음파 센서 결선



초음파 센서 및 모터, 전조등 및 블루투스 센서, 미니서보를 탑재한 RC카를 만들려면 설명서를 보며 결선 및 조립을 해야 합니다. ! 아래와 같이 완성됩니다.


 


 

완성된 하드웨어의 모습...조금 어지러워 보이죠. 물론 아직 완성은 아닙니다. IDE(통합 설치 프로그램)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로 코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IDE란 효율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통합개발환경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입니다.



 

통합 설치 프로그램은 여기에서


https://www.arduino.cc/en/Main/Software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다양한 코딩 방법을 활용해야 하는데요. 잘 따라하면 절대로 어렵지 않습니다. 다음 기사에는 IDE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코딩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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