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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함께 하는 내일

‘765KV 신중부 변전소착공식


▲착공식에서 볼 수 있었던 멋진 폭죽


 

765kV 신중부변전소 착공식이 지난 21일 청주시 오창읍 가좌리의 변전소 건설현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제가 그곳에 직접 가봤는데요!

 

이날 착공식을 가진 신중부변전소 건설 사업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청주지역의 발전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발전소와 원거리에 위치한 중부지역 저전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입니다.

 

이런 대규모 전력설비 건설 사업은 사업자와 주민의 갈등으로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주민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국전력은 2012년 입지 선정 초기 단계부터 한전, 지자체, 주민대표, 학계 등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고 객관적인 변전소 설치 공론화 절차를 거쳤습니다. 또한 현장에 민원응대 사무실을 두고 운영하면서 주민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했습니다. 20141월 주민과의 합의에 도달, 주민-한전 간 상생 협력 MOU를 체결해 원만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입지선정위원회


▲민원 응대 사무실

 

한국전력은 마을 폭우 피해 굴삭기 지원가뭄 극복 양수기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주택개량, 태양광 설치), 농번기 일손 돕기, 노후 전기설비 교체 등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주민쉼터 개설, 마을회관 비품(운동기구, 가전제품) 지원, 긴급상황 시 현장 작업차량을 활용한 병원 이동 서비스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도 진행해 왔습니다.  


▲가뭄극복 양수기 지원


▲모판 나르기


▲공사현장 사무실 주민 쉼터

 

신중부변전소 건설 사업은 지역밀착형 사업 추진, 수평적 의사결정 구조를 통한 갈등해결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6월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관한 갈등 해소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마을 주민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착공식에 참여했습니다.

 

21일 열린 '765kV 신중부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사업' 착공식에는 변재일 국회의원, 남창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청주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 했습니다.

 

착공식에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사회적 갈등 해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준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2년의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축사를 하고 있는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님!

 

20196월 신중부 변전소가 준공되면 충북권 산업 단지에 고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변전소에는 변전소 종합예방진단시스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CT 기술과 최첨단 신설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지역인력과 건설 중장비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공 후 변전소 전경

 

이번 765kv 신중부 변전소 및 송전선로 착공식은 주민과의 원만한 갈등해결, 그리고 아름다운 동행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전의 안정적 전력 공급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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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 2017.09.28 16:11 신고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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